라이엇 본사에 나타난 미스터리 유튜버, 리그 오브 레전드 2 공개 준비?
라이엇 본사에 포착된 의문의 인물
6월 4일,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흥미로운 제보가 올라왔다. 한 유튜버가 라이엇 게임즈 본사에서 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사진 속에는 라이엇 본사 로비에 전시된 대형 볼리베어 조형물과 애니 피규어가 보이며,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유저들 추측: "뭔가 큰 발표가 온다"
이 소식에 레딧 유저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의견은 다음과 같다:
리그 오브 레전드 2 관련 가능성
- "리그 2 플레이테스트인가?" (+54 추천)
- "MSI 기간 중 대규모 업데이트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그와 관련된 것 같다"
-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한 플레이테스트일 수도 있다. 이전에 암베사 출시 때도 비슷하게 했었거든"
명예의 전당(Hall of Legends) 촬영설
- "명예의 전당 관련 영상을 찍는 게 아닐까?" (+23 추천)
- 일부 유저들은 이번 방문이 기존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것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새로운 스킨 관련 추측
- "수상한 말자하 명예의 전당 스킨" (+111 추천)
- 볼리베어 조형물을 보고 새로운 스킨 라인에 대한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주 뭔가 터진다"
한 유저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겼다:
"이번 주에 많은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라이엇 본사에 간다더라… 뭔가 큰 게 오고 있어" (+45 추천)
이에 대한 답글로는 "MSI에서 리그 2 정보 공개 예정이니까 그것과 관련된 거겠지. 아마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미리 체험해보게 하는 것 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MSI와 연결되는 타이밍
이번 목격담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타이밍 때문이다. 현재 진행 중인 MSI(Mid-Season Invitational) 기간 중 라이엇이 대규모 업데이트나 새로운 프로젝트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2' 또는 대규모 리뉴얼에 대한 추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목격담은 유저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라이엇의 비밀스러운 준비
라이엇 게임즈는 과거에도 중요한 발표 전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본사로 초청해 미리 체험해보게 하는 전략을 사용해왔다. 암베사 챔피언 출시 당시에도 비슷한 방식을 활용했다는 것이 유저들의 증언이다.
과연 라이엇이 준비하고 있는 '빅 픽처'는 무엇일까? 단순한 신규 콘텐츠인지, 아니면 정말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차세대 버전과 관련된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문: 레딧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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