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롤에 새 챔피언 '로크' 등장...데마시아 출신 악마 사냥꾼으로 6월 24일 출시
라이엇, 6월 24일 새 챔피언 '로크' 공개 예정
라이엇 게임즈가 6월 8일 공식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챔피언 '로크(Locke)'를 예고했다. 데마시아 출신의 악마 사냥꾼인 로크는 6월 24일 소환사의 협곡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공개된 배경 스토리에 따르면, 로크는 평생 악마들을 사냥해온 인물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악마에게 사로잡힌 베인과 맞서야 하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는 설정이다. "악은 조심해라. 로크가 협곡으로 향하고 있다"는 예고 문구와 함께 챔피언의 강렬한 캐릭터성을 부각했다.
유저들 반응: "나나미가 돌아왔다"
레딧 PedroPeepos 커뮤니티에서는 로크의 외모를 보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첫 인상이 나나미 같다, 우리 염소가 돌아왔네"라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의 유사성을 지적했다.
또 다른 유저는 "루크 헤르센이랑 비슷하네"라며 다른 캐릭터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을 남겼다. 전반적으로 유저들은 로크의 비주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악과 시네마틱도 화제
라이엇은 이번 챔피언 공개와 함께 "Back from the Brink"라는 테마곡도 함께 선보였다. 프레셔 쿠커(Pressure Cooker)가 음악을 담당했으며, 엘벤 슈테(Elben Schutte)가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아산디사 시스와나(Asandisa Siswana)와 졸리나 은게자나(Zolina Ngejana)의 보컬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식 시네마틱 영상도 함께 공개되어 로크의 스토리와 액션을 미리 엿볼 수 있게 했다. 라이엇의 시네마틱팀이 제작한 이번 영상은 챔피언의 배경과 능력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데마시아 챔피언 라인업 확장
로크는 데마시아 지역 출신 챔피언으로, 기존의 가렌, 럭스, 베인, 쉬바나 등과 같은 진영에 속하게 된다. 특히 베인과 연관된 스토리라인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기존 챔피언들 간의 관계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악마 사냥꾼이라는 컨셉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설정이다. 기존에도 악마와 관련된 챔피언들(이블린, 타릭 등)은 있었지만, 이들을 직접적으로 사냥하는 캐릭터는 드물었다. 로크의 등장으로 룬테라 세계관이 한층 더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6월 24일, 협곡에서 만날 새 사냥꾼
로크는 6월 24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라이엇은 앞으로 몇 주간 챔피언의 스킬셋과 게임플레이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데마시아의 새로운 악마 사냥꾼이 메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원본 게시글: https://reddit.com/r/PedroPeepos/comments/1u0av0l/meet_locke_league_of_legends_newest_dema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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