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마스터 컬렉터스 에디션 200유로에 예약 개시, 팬들 흥분 도가니
전설의 해적 게임이 돌아온다
4월 23일, 프랑스 아마존에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컬렉터스 에디션 예약 판매가 깜짝 시작됐다. 200유로(약 29만원)라는 가격표가 붙은 이번 컬렉터스 에디션은 기존 루머들이 사실임을 확인시켜주며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게이밍리크앤루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 유저는 "디럭스 에디션 커버아트가 검은색과 금색 의상으로 나왔는데, 스탠다드 에디션은 어떤 커버일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상보다 훨씬 기대되는 게임
특히 눈에 띄는 반응은 "생각보다 이 게임이 훨씬 기대된다"는 댓글이었다. 이는 많은 게이머들이 처음에는 단순한 리마스터 정도로 생각했다가, 실제 정보가 공개되면서 기대치가 크게 상승했음을 보여준다.
한 유저는 아예 짤방으로 반응을 대신했는데, 흥분한 표정의 GIF를 올리며 팬심을 표현했다. 이런 반응들을 보면 <블랙 플래그>의 인기가 여전히 식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컬렉터스 에디션 구성품과 게임 내 보너스
프랑스 아마존에 올라온 정보에 따르면, 컬렉터스 에디션에는 이전 루머에서 언급된 구성품들이 모두 포함된다. 게임 내 보너스도 함께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유로라는 가격은 컬렉터스 에디션 치고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식의 출처는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이후 프랑스 아마존 링크가 공식 확인됐다. 다른 지역에서의 예약 판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곧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적의 황금기가 다시 시작된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는 2013년 출시 이후 시리즈 최고작 중 하나로 평가받아왔다. 에드워드 켄웨이의 해적 모험담은 어쌔신 크리드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리싱크드' 버전은 단순한 그래픽 개선을 넘어선 대폭적인 리마스터로 예상된다. 차세대 콘솔의 성능을 활용한 향상된 해상 전투와 그래픽, 그리고 추가 콘텐츠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면,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리마스터 게임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에드워드 켄웨이의 모험이 현세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되살아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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