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브에서 어쌔신 크리드급 암살 플레이가 나왔다

슈퍼바이브에서 어쌔신 크리드급 암살 플레이가 나왔다

천장에서 내려온 죽음의 그림자

5월 19일, 슈퍼바이브 레딧 커뮤니티에 화제의 플레이 영상이 올라왔다. 한 트라이어지(Triage) 플레이어가 마치 어쌔신 크리드의 암살자처럼 천장 근처 은밀한 위치에서 적을 기습하는 모습이 담긴 것이다.

게시물은 단순히 'Assassins Creed'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지만, 314개의 업보트와 29개의 댓글을 받으며 커뮤니티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어떻게 거기 올라갔냐"는 질문 세례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56개 업보트)은 "도대체 어떻게 거기 올라간 거야? 사악한 룩(Rook) 유저가 궁금해한다 >:)"였다. 이에 대한 답변도 바로 달렸다.

위치 공략법: - 드론 윙 2층 우측에 파란색 도구가 있음 - 이를 이용해 천장 근처 지점으로 올라갈 수 있음 - 아이러니하게도 이 스팟을 알려준 것도 룩 플레이어였다고 함

"룩이 나한테 이 자리 알려줬다 ㅋㅋ"라는 답글이 57개 업보트를 받으며, 슈퍼바이브 커뮤니티의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평안히 잠들라" - 어쌔신 크리드 오마주

74개 업보트를 받은 댓글은 라틴어로 "Requiescat in pace"(평안히 잠들라)를 남겼다. 이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에지오 아우디토레가 적을 암살한 후 하는 대사로 유명하다. 해당 플레이가 얼마나 어쌔신 크리드다운 암살이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반응이다.

"당해도 화 안 날 것 같다"

45개 업보트를 받은 또 다른 댓글은 "트라이어지가 나한테 저런 짓을 해도 화 안 날 것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는 슈퍼바이브에서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플레이에 대한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초보자의 순수한 발견

28개 업보트를 받은 댓글에서는 "내가 얻은 깨달음: 보라색 실드도 있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대해 "형님, 앞으로 재밌는 게 엄청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죽을 일도 많지만, 마음가짐만 제대로 하면 그것도 재밌거든요"라는 따뜻한 답글(33개 업보트)이 달렸다.

이는 슈퍼바이브가 샌드박스 요소가 풍부해 배울 것이 많다는 특징을 잘 보여주는 동시에, 커뮤니티가 신규 플레이어들을 얼마나 따뜻하게 맞아주는지를 보여준다.

창의적 플레이를 향한 커뮤니티의 애정

이번 게시물은 슈퍼바이브 커뮤니티가 단순한 킬보다는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플레이를 더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트윈스틱 탑뷰 액션의 특성을 살려 3차원적인 공간 활용과 기습 전술을 구사하는 모습이 어쌔신 크리드의 그것과 닮아 있어 더욱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Reddi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