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신작 '프라그마타' 최고 난이도 도전하는 유저들 "이것만은 꼭 기억해라"
캡콤의 신작 SF 액션게임 '프라그마타'가 화제다
지난 5월 9일, 레딧 프라그마타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올린 게시글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유저는 게임의 최고 난이도인 '루나틱 모드' 도전을 앞두고 조언을 구했는데, 이에 대한 베테랑 플레이어들의 답변이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원글 작성자는 "일반 모드 본편과 언노운 시그널을 너무 쉽게 클리어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4번의 죽음도 모두 자만심과 부주의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선호하는 무기로는 권총, 충격파, 차지 라이플, 폭탄류, 드론을 꼽았으며, 재장전 중에는 거리를 벌리고 해킹을 활용하는 전술을 즐겨 쓴다고 밝혔다.
고수들이 전하는 루나틱 모드 생존법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조언: "재미있게 즐기고, 죽지 마라"
66개의 추천을 받은 댓글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간단명료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조언이었다. 이 댓글에는 "내가 아내에게 친정 갈 때마다 하는 말이랑 똑같네 😅😂"라는 유머러스한 답글이 달려 25개의 추천을 받기도 했다.
실전 전술: "비겁해져라, 치즈 전술을 활용해라"
36개 추천을 받은 실용적인 조언도 눈에 띈다. 베테랑 플레이어는 "비겁하게 굴면서 지형지물과 장애물을 최대한 활용해 적들을 농락해라"라고 조언했다. 특히 "로봇들과의 거리 유지가 생명"이라며, "해킹 사거리 증가 모드가 매우 유용하다"는 구체적인 팁도 제공했다.
프라그마타만의 독특한 게임플레이
프라그마타는 캡콤이 야심차게 준비한 SF 액션 게임으로, 소녀와 로봇이 함께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게임은 총기류와 해킹을 조합한 전술적 플레이가 핵심이며, 특히 루나틱 모드에서는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일반 모드에서는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를 제공하지만 루나틱 모드에서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도전을 선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킹 시스템과 다양한 무기들의 조합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
해당 게시글은 382개의 추천과 78개의 댓글을 받으며 프라그마타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유저들은 각자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특히 "거리 유지"와 "지형 활용"이 루나틱 모드 공략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공감하고 있다. 이는 프라그마타가 단순한 액션 게임을 넘어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게임임을 보여준다.
캡콤의 신작 프라그마타가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그리고 루나틱 모드가 얼마나 도전적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원문: https://reddit.com/r/Pragmata/comments/1t7uzy4/any_advice_before_my_lunatic_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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