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플러스 4월 라인업 공개,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드와 더 크루 모터페스트 등장
4월 15일 공개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4월 라인업
소니가 4월 15일 오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4월 게임 카탈로그를 공개했다. 이번 달에는 레이싱 게임 <더 크루 모터페스트>와 리마스터된 <호라이즌 제로 던>이 대표작으로 등장한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엑스트라 및 프리미엄 구독자들은 총 7개의 신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PS5와 PS4에서 모두 플레이 가능한 타이틀들이 대부분이어서 구형 콘솔 유저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눈에 띄는 대작들의 향연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게임은 단연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드>다. 한 유저는 "호라이즌 리마스터드는 좋은 TV에서 보면 정말 화려하다. 오리지널을 플레이했더라도 한번 체크해보길 추천한다"고 평가했다. 게릴라 게임즈의 대표작이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만큼, 기존 팬들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비소프트의 <더 크루 모터페스트>도 레이싱 게임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오픈월드 레이싱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 게임은 PS5와 PS4 모두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
스포츠 게임 팬들을 위해서는 <풋볼 매니저 26 콘솔>이 PS5 전용으로 추가됐다. 전략 시뮬레이션의 대명사인 이 게임으로 축구팀 경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액션 게임 <워리어즈: 어비스>와 독특한 컨셉의 <다람쥐와 총(Squirrel with a Gun)>도 PS5와 PS4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람쥐가 총을 든다는 기상천외한 설정의 게임은 화제성 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호러 게임 팬들을 위해서는 <더 캐스팅 오브 프랭크 스톤>이 PS5 전용으로 제공된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개발사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디 게임의 숨은 보석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몬스터 트레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 유저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같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몬스터 트레인은 정말 재미있다"며 추천했다. 전략적 사고와 카드 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프리미엄 구독자 전용 혜택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프리미엄 구독자들은 추가로 <와일드 암즈 4>를 PS5와 PS4에서 즐길 수 있다. JRPG의 클래식을 현세대 콘솔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루머는 물거품?
흥미롭게도 이번 발표 타이밍과 관련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의미있는 분석이 나왔다. 한 유저는 "소니가 오늘 PS 플러스 발표를 건너뛰지 않았다는 건, 루머로 돌던 내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아마 없을 것 같다. 보통 그런 발표회가 있으면 이런 건 미뤄두거든"이라며 분석했다. 다른 유저도 "맞다, 오늘 발표했을 것"이라며 동조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런 패턴 분석이 자주 이뤄지는데, 소니의 발표 스케줄을 통해 대형 이벤트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다.
4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라인업은 대작부터 인디 게임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으로 보인다. 특히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드의 추가는 구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
출처: https://reddit.com/r/PS5/comments/1sm9fkg/playstation_plus_game_catalog_for_april_the_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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