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완전 정복한 유저 '감동적인 여행이었다'
3년 만에 다시 주목받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지난 5월 29일,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의 감동적인 완주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유저는 게임의 모든 요소를 100% 완료했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정말 대단한 여행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힌 이 유저는 모든 업적, 모든 도전 과제를 달성했으며 최고의 엔딩까지 봤다고 전했다. 특히 발할라를 완료했을 때와 같은 벅찬 감정이 다시 밀려왔다고 회상했다.
천천히 음미해야 하는 게임의 매력
이 유저가 강조한 점은 오디세이가 '서두르면 안 되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천천히 경험해야 하는 게임"이라며 "스토리는 감동적이고, 카산드라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주인공"이라고 평가했다.
사이드 콘텐츠에 대해서는 "가끔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험 자체는 여전히 즐거웠다"라고 솔직한 의견을 내놓았다.
커뮤니티의 뜨거운 반응
이 게시물은 639개의 추천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댓글에서는 비슷한 경험을 한 유저들이 공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유저는 "축하한다! 나도 팬데믹 기간에 오디세이 플래티넘을 땄는데 정말 즐거웠다(코로나는 아니고 게임이 말이다 ㅋㅋ)"라며 유머러스하게 반응했다. 이어 "섀도우도 완료했는데 정말 재밌었으니 즐겨라!"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지속적인 인기
오디세이는 2018년 출시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한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많은 게이머들이 오디세이의 광활한 고대 그리스 세계에서 위안을 찾았다는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유저는 마지막으로 "다음은 아마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아마도 :D"라고 덧붙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완벽주의 게이머들의 성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방대한 콘텐츠량으로 유명하다. 모든 요소를 100% 완료하려면 보통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이 필요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완벽주의 성향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도전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출시와 함께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과거 작품들을 다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오디세이는 여전히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원문: https://reddit.com/r/AssassinsCreedOdyssey/comments/1tqvjpj/my_odyssey_has_finally_come_to_an_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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