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2029년까지 어쌔신 크리드·파크라이·고스트 리콘 신작 모두 출시 예고

유비소프트, 2029년까지 어쌔신 크리드·파크라이·고스트 리콘 신작 모두 출시 예고

유비소프트의 3년 로드맵 공개

지난 5월 20일, 유비소프트가 향후 3년간 자사의 대표 프랜차이즈들의 신작을 모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2029년 3월까지 어쌔신 크리드, 파크라이, 고스트 리콘의 새로운 작품들이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PS5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유저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게이머들의 반응, "예상 가능한 수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유비소프트가 앞으로 3년 동안 게임을 출시한다는 거네. 좋네"라는 평범한 반응이었다. 이는 유비소프트의 발표가 그다지 놀랍지 않다는 게이머들의 인식을 보여준다.

실제로 어쌔신 크리드는 거의 매년 출시되는 프랜차이즈이고, 파크라이와 고스트 리콘 역시 정기적으로 새 작품이 나오는 시리즈다. 따라서 많은 유저들이 이번 발표를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플린터 셀 팬들의 아쉬움

흥미롭게도 두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댓글은 "왜 유비소프트는 스플린터 셀을 싫어하는 걸까? 😣"였다. 이는 유비소프트가 인기 프랜차이즈들의 신작은 계속 발표하면서도, 스플린터 셀만큼은 오랫동안 소외시키고 있다는 팬들의 불만을 드러낸다.

스플린터 셀 시리즈는 2013년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이후 메인 시리즈 신작이 나오지 않고 있어, 팬들의 목마름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예측 가능한 전략의 한계

유비소프트의 이번 발표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검증된 프랜차이즈 활용 전략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게이머들의 반응을 보면, 이러한 접근법이 더 이상 큰 화제성이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신 스플린터 셀처럼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IP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유비소프트가 과연 안전한 길만 고집할 것인지, 아니면 팬들의 요구에 응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 업계 전문가들은 유비소프트의 이러한 전략이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원문 링크: https://reddit.com/r/PS5/comments/1tizc7k/ubisoft_promises_new_assassins_creed_far_cry_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