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와 파크라이 신작들 대거 개발 중이라고 공식 확인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와 파크라이 신작들 대거 개발 중이라고 공식 확인

유비소프트의 대대적인 프랜차이즈 확장 계획

2026년 2월 21일, 유비소프트가 자사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어쌔신 크리드와 파크라이 시리즈의 신작들을 다수 개발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브 길모 유비소프트 CEO가 직접 발표한 이번 소식은 게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길모 CEO는 "현재 두 게임이 개발 중"이라고 단순하게 언급했을 뿐,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발표만으로도 오랜 침묵을 깨고 팬들에게 희소식을 전한 셈이다.

파크라이 7의 파격적인 시도, 24시간 제한 시스템?

파크라이 신작과 관련해서는 기존 루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파크라이 7에는 캠페인에 24시간 시간 제한이 도입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또한 별도의 추출 슈터 게임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레딧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이런 루머들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한 유저는 "두 게임이 개발 중이라는 확인은 좋지만, 24시간 제한이나 추출 슈터 얘기는 그냥 기존 루머를 되풀이한 것뿐"이라며 "이브 길모가 실제로 확인한 건 '두 게임이 개발 중'이라는 것만"이라고 정확히 짚어냈다. 이 댓글은 71개의 추천을 받으며 커뮤니티의 공감을 얻었다.

팬들의 간절한 바람, "제발 완성도 있게"

유저들의 댓글을 보면, 새로운 게임에 대한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큰 것 같다. "출시할 때 제대로 완성된 상태로 내놓고, 부디 마이크로트랜잭션은 넣지 말아달라"는 댓글이 21개의 추천을 받았다. 이는 최근 유비소프트 게임들의 출시 상태와 과금 요소에 대한 팬들의 불만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24시간 제한 시스템에 대한 반응은 싸늘하다. 관련 루머를 인용하며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라는 댓글이 25개의 추천을 받은 것만 봐도 팬들이 얼마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도전, 과연 성공할까?

파크라이 시리즈는 그동안 자유로운 오픈월드 탐험과 무제한 플레이타임이 매력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24시간 제한을 건다는 것은 시리즈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파격적인 변화다. 물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이런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기존 팬들의 반발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출 슈터 장르 도전 역시 마찬가지다. 타르코프나 헌트: 쇼다운 같은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대형 게임사들도 이 장르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유비소프트가 파크라이 IP로 이런 시도를 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결국 팬들이 원하는 건 간단하다. 완성도 높은 게임, 합리적인 가격 정책, 그리고 시리즈 고유의 재미를 살린 게임이다. 유비소프트가 이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출처: https://reddit.com/r/farcry/comments/1rb22yc/ubisoft_confirms_multiple_assassins_creed_and_f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