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스위치 2 출시로 예상 뛰어넘었다"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스위치 2 출시로 예상 뛰어넘었다"

스위치 2 출시로 새로운 전환점 맞은 어쌔신 크리드

유비소프트가 2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어쌔신 크리드 브랜드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2 출시와 함께 선보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브랜드가 이번 분기 예상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으며, 견고한 활동 지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특히 이번 분기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스위치 2에서 출시되어 타이틀의 플레이어층을 크게 넓힐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스위치 2 효과, 생각보다 컸다

닌텐도 스위치 2의 런칭 타이틀로 함께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는 기존 콘솔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휴대용 게임기 유저들에게도 어필하며 플레이어층 확장에 성공했다.

이는 유비소프트에게는 특히 의미 있는 성과다. 그동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PS5, Xbox, PC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스위치 2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더 넓은 시장에 닿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이번 성과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역시 닌텐도 플랫폼의 파워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다른 일부는 "스위치 2 런칭 타이틀이니까 당연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전략

이번 성과는 유비소프트의 멀티플랫폼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닌텐도라는 거대한 생태계에 진출하며 기존과는 다른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는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관심도 높았다. 스위치 2라는 플랫폼과 일본이라는 배경이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유비소프트가 닌텐도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어쌔신 크리드 브랜드가 스위치 2에서 어떤 추가적인 성과를 거둘지 게임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비소프트의 이번 분기 성과 발표는 스위치 2가 게임업계에 가져올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기존 AAA 게임들이 휴대용 콘솔로 진출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처: https://reddit.com/r/NintendoSwitch2/comments/1r31oe3/ubisoft_the_assassins_creed_brand_overperfo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