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프로듀서, 어크 섀도우를 'AAAA급 게임'이라고 주장해 발칵
"AAAA급 게임"이라고? 유비소프트의 대담한 주장
1월 16일, 유비소프트의 한 프로듀서가 곧 출시될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를 'AAAA급 게임'이라고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 발언은 레딧 커뮤니티에서 즉각적인 반발과 조롱을 불러일으켰다.
유저들의 신랄한 반응
게임 품질에 대한 의구심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109개 추천)은 "Ass Ass Ass Ass 게임이겠네"라며 신랄하게 비꼬았다. 이 유저는 "이 게임으로 회사를 살리려고 했다는 게 정말 웃기다. 망상도 이 정도면 끝"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유저(26개 추천)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는 어느 정도는 회사를 살릴 안전한 선택이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망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A'의 개수에 대한 조롱
- "끔찍한-AAA 게임" (45개 추천)
- "머지않아 유비소프트는 게임의 A 개수가 주가보다 많아질 것" - "A 4개 → 주가 5달러, 곧 달성할 듯" (37개 추천)
- "AAAAAAss" (28개 추천)
회사 경영진에 대한 비판
한 유저(28개 추천)는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순수한 자기위안의 근원을 발견했다"며 유비소프트의 현실인식 부족을 꼬집었다.
또 다른 유저(22개 추천)는 "<스컬 앤 본즈> 사태 이후로도 아직 이런 용어를 쓰다니, 자신들이 얼마나 바보같이 보이는지 모르는 건가?"라며 과거 실패작을 언급하며 비판했다.
유비소프트의 연이은 실패와 현실
유저들의 반응은 단순한 조롱을 넘어 유비소프트의 현재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회사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졌던 일본 배경의 어쌔신 크리드마저도 출시 전부터 이미 유저들의 신뢰를 잃은 상태다.
특히 이전작 <스컬 앤 본즈>를 'AAAA급'이라고 홍보했다가 처참하게 실패한 전례가 있어, 이번 발언은 더욱 큰 비웃음을 샀다. 유저들은 유비소프트가 게임의 실제 품질보다는 마케팅 용어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과연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정말 'AAAA급' 게임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또 다른 실망만을 안겨줄까? 유저들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 유비소프트의 마지막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주목된다.
원문 링크: https://reddit.com/r/fuckubisoft/comments/1qen5gy/ubisoft_producer_calls_assassins_creed_shadows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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