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1, 롤 음성채팅 대비한다며 팬들 고막 테러... "경고라도 해줘야지"

타일러1, 롤 음성채팅 대비한다며 팬들 고막 테러... "경고라도 해줘야지"

스트리머 타일러1의 또 다른 전설적 순간

지난 2월 21일, 트위치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 타일러1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롤에 곧 도입될 예정인 음성채팅 기능을 대비한다며 특유의 괴성을 질러댔는데, 준비 없이 시청하던 팬들이 고막 테러를 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팬들의 절규, "경고라도 해달라"

해당 클립을 본 레딧 유저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사전 경고가 필요했다"는 것이었다. 특히 인기를 끈 댓글들을 살펴보면:

- "경고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51 추천)
- "소음 주의 표시를 빨간색으로라도 크게 해줘야 한다" (+43 추천)

팬들은 타일러1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에 이미 익숙해졌지만, 이번에는 정말 예상치 못한 순간이었다는 반응이다.

롤 음성채팅, 과연 독이 될까 약이 될까?

타일러1이 "준비"하고 있다는 롤의 음성채팅 기능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다. 팀워크 향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독성 플레이어들의 새로운 괴롭힘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타일러1 같은 '열정적인' 플레이어들이 음성채팅을 통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 반 걱정 반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타일러1의 독특한 매력

이런 돌발 행동들이 바로 타일러1이 수년간 트위치 최고 스트리머 자리를 지켜온 이유다. 예측할 수 없는 리액션과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비록 이번에는 팬들의 고막을 깜짝 놀라게 했지만, 이 역시 타일러1만의 독특한 콘텐츠가 된 셈이다. 앞으로 롤에 음성채팅이 정식 도입되면, 타일러1의 방송은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레딧 게시물: https://reddit.com/r/LivestreamFail/comments/1ragajf/tyler1_preparing_himself_for_voice_chat_in_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