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식 & 정보

또다시 터진 떡밥, 이번엔 4K 120fps? 7월 30일, 해외 게이밍 커뮤니티 레딧에서 Xbox 차세대 콘솔 '매그너스(Magnus)'에 대한 루머가 화제가 되고 있다. Moore's Law Is Dead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유출됐다는 정보에 따르면, 차세대 Xbox는 AMD Zen 6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4K 120fps 게임 플레이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유비소프트, 섀도우 여름 업데이트 일정 발표 7월 24일,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여름 로드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7월부터 9월까지 3차례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담고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단계로 나뉜 업데이트 계획 7월 29일 - 진행도 업데이트 & 뉴게임 플러스 첫 번째 업데이트는 오는

콜라보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리버스:1999 지난 7월 26일 레딧에서 공개된 리버스:1999와 어쌔신 크리드 콜라보 소식이 가차 게임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8월 7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는 단순한 캐릭터 추가를 넘어서, 아예 게임 안에 작은 어쌔신 크리드를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식을 뛰어넘는 콜라보 규모 이번 콜라보의

7월 28일, Xbox PC 앱의 새로운 변화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8일 Xbox PC 앱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콘솔 독점작까지 PC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 문워라이트 사용자들의 비교 평가 레딧 게이밍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스트리밍 기능을 사용해온 유저들의 경험담이 쏟아졌다. 한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로드맵 공개 7월 22일, 어쌔신 크리드 레딧 커뮤니티에 흥미로운 소식이 올라왔다. 인사이더 게이밍이 전한 바에 따르면, 유비소프트의 실적 보고서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첫 번째 DLC '아와지의 발톱(Claws of Awaji)'이 2025년 9월 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이는 유비소프트의 2025 회계연도 Q2 기간에

논란 속에서도 선방한 유비소프트 신작 유비소프트가 7월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출시 4개월 만에 전 세계 500만 유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유비소프트는 이와 함께 흥미로운 플레이 통계도 공개했다. 플레이어들이 달성한 은밀 킬이 무려 20억 건, 전체 이동 거리는 10억 km에 달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