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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 4개월 만에 500만 유저 돌파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 4개월 만에 500만 유저 돌파

논란 속에서도 선방한 유비소프트 신작 유비소프트가 7월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출시 4개월 만에 전 세계 500만 유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유비소프트는 이와 함께 흥미로운 플레이 통계도 공개했다. 플레이어들이 달성한 은밀 킬이 무려 20억 건, 전체 이동 거리는 10억 km에 달했다. 특히
Sangrak Choi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드디어 뉴게임+ 추가된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드디어 뉴게임+ 추가된다

유비소프트가 드디어 들어줬다 7월 24일,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여름 로드맵 업데이트를 공개하면서 팬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팬들이 가장 아쉬워했던 뉴게임+ 기능이 드디어 추가된다는 소식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레딧 커뮤니티에서는 "드디어 뉴게임+가 온다!"라는 댓글이 105개의 추천을 받으며 최고 인기 댓글로 올랐다.
Sangrak Choi
결국 나온다? 유비소프트 CEO,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다른 기기' 버전 암시

결국 나온다? 유비소프트 CEO,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다른 기기' 버전 암시

닌텐도 스위치 2 출시설에 기름 붓는 발언 유비소프트 CEO 이브 길모트가 7월 23일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다른 기기에서도 새로운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발언해 게임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확정 여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레딧 어쌔신
Sangrak Choi
2XKO 출시 캐릭터 10명 확정, 나머지 2명은 누구일까? 브라질 리커의 힌트에 팬들 '추리 모드'

2XKO 출시 캐릭터 10명 확정, 나머지 2명은 누구일까? 브라질 리커의 힌트에 팬들 '추리 모드'

라이엇의 차세대 격투게임 2XKO, 출시 캐릭터 10명 확정 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격투게임 2XKO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7월 22일 브라질 리커를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추측전이 벌어지고 있다. 'Big Bad Bear'라는 계정을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2XKO는 출시 시 총 10명의 챔피언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공개된 비를
Sangrak Choi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다른 기기'로 확장 출시 공식 확인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다른 기기'로 확장 출시 공식 확인

닌텐도 스위치 2 리스팅 이후 공식 입장 발표 유비소프트가 지난 7월 22일 실적 발표에서 올해 3월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다른 기기'로의 확장 출시를 공식 확인했다. 이브 길모 유비소프트 CEO는 게임이 현재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500만 명의 플레이어를 넘어섰다고 발표하며, 10월 출시 예정인 '아와지의
Sangrak Choi
롤 25.15 패치 미리보기 공개, 브라움·알리스타 방어력 대폭 너프에 유저들 '경악'

롤 25.15 패치 미리보기 공개, 브라움·알리스타 방어력 대폭 너프에 유저들 '경악'

7월 23일 공개된 25.15 패치 미리보기 라이엇 게임즈가 7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25.15 패치의 전체 미리보기를 공개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프로 경기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는 탱커 서포터들에 대한 대규모 너프가 단행되며, 크라켄 슬레이어와 몰락한 왕의 검 변경의 수혜를 받은 챔피언들이 조정받는다. 탱커 서포터 '3연타' 너프에
Sangrak Choi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제작비 1400억원 확정, "AAA급으론 오히려 저렴한 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제작비 1400억원 확정, "AAA급으론 오히려 저렴한 편"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제작비 공개 지난 7월 20일, 유비소프트가 오랫동안 베일에 감춰왔던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제작비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제작비를 정확히 공개하지는 않지만, 1억 유로(약 1,400억원)를 넘는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대한 레딧 유저들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꽤 차분한 편이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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