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가격 인상 발칙, 젤다 티어킹이 10만원 돌파 8월 1일, 캐나다 게이머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캐나다 닌텐도가 8월 1일 스위치 콘솔과 게임 가격을 인상하면서 현지 게이머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가격이 기존 89.99달러에서 99.99달러로 10달러나 오르면서 '10만원 돌파'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캐나다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LTA·LEC 경기 수 부족으로 시청률 급락, 라이엇의 악순환 구조 논란 '일주일에 한 경기'는 너무 적다 8월 1일 레딧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LTA(League of Legends Tournament of the Americas)와 LEC(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의 경기 수가 너무 적어 시청률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성우, 유비소프트에 소송 위협 받았다 컨벤션 팬 미팅에서 벌어진 실수 7월 31일(현지시간)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소식에 따르면,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의 주인공 에드워드 켄웨이 역을 맡았던 성우 매트 라이언이 유비소프트로부터 법적 조치를 암시받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사건의 발단은 한 게임 컨벤션에서 벌어졌다. 매트 라이언이 팬들과의 만남에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에 대해
닌텐도가 거부한 인디게임, 알고보니 스팀에서 1만 5천 장 판매한 수작이었다 닌텐도의 까다로운 심사, 인디 개발자들 발목 잡나 지난 7월 31일, 한 인디게임 개발자가 레딧 게임 개발 커뮤니티에 올린 하소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팀에서 1만 5천 장 이상 판매되고 90% 이상의 긍정적 사용자 평가를 받은 게임이 닌텐도 스위치 출시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문제의 게임은 'Crush the Industry'로,
발칵 뒤집힌 패션 게임계, AI로 도배된 짝퉁 게임의 민낯 패션 게임계를 뒤흔든 충격적인 표절 논란 지난 7월 29일, 해외 패션 게임 커뮤니티에서 폭탄급 고발이 터져 나왔다. '시크 오퍼(Chic Offer)'라는 신작 패션 게임이 AI를 악용해 기존 게임들의 의상을 무단 도용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라이프 메이크오버 서브레딧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단숨에 199개의 업보트를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게시자는
로켓리그 유저들 발칵, "10년 만에 이렇게 실망한 적 없다" 집단 반발 5천 시간 플레이한 유저의 절규 지난 7월 30일, 로켓리그 레딧 커뮤니티에 한 유저의 절절한 호소문이 올라왔다. 5천 시간을 플레이한 이 유저는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는데, 왜 이 커뮤니티와 게임을 이렇게 망가뜨리고 있냐"며 개발사 사이오닉스와 에픽게임즈를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 게시물은 올라온 지 하루도 안 되어 500개가 넘는
와일드 리프트 '피바라기' 아이템에 게이머들 발칵, "게임 망치는데 언제까지 방치할 거냐" 한 달째 계속되는 밸런스 붕괴, 라이엇은 대체 뭘 하고 있나 지난 7월 29일, 와일드 리프트 레딧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게시글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목부터 직설적이다. "피바라기 아직도 너프 안 됐는데 진짜 미치겠다"라는 내용으로, 현재 게임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는 피바라기(Bloodthirster) 아이템에 대한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