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 결국 아들까지 끌어들여 '어쌔신 크리드' 살리기에 나서... 그런데 이번에는 '위원회'?
유비소프트, '변화 위원회'로 어쌔신 크리드 부활 노린다
세계적인 게임사 유비소프트가 최근 자사의 간판 프랜차이즈인 '어쌔신 크리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섰습니다. 2025년 5월 27일 공개된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유비소프트 CEO 이브 길모는 자신의 아들을 '변화 위원회(Transformation Committee)'의 공동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