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 유저, 발키리 스킨 60달러에 격분 "전 라운드 밴할 것!" 유비소프트의 고가 스킨, 커뮤니티 분노 폭발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발키리(Valkyrie) 캐릭터의 새로운 스킨 가격이 60달러(한화 약 8만원)로 책정되면서 게임 커뮤니티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레딧 유저 한 명이 이에 대한 항의로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첫 라운드에 무조건 발키리를 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결국 2년이나 걸린 브라이어 간단 QoL 개선, 유저들 "개발자가 직접 플레이하고서야" "개발자가 직접 플레이해서 발견한 버그" 논란 라이엇 게임즈가 브라이어의 간단한 품질 개선(QoL) 패치를 적용하는 데 무려 2년이 걸리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6월 18일 레딧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브라이어의 W 스킬 '광란(Frenzy)
도타2, '신규 유저 환영하지 않는다'... 밸브의 아이러니한 행보에 유저들 분통 "배우기 힘든 게임이라도 접근성은 필요하지 않나"… 도타2 신규 유저 유입의 딜레마 국내외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와 '도타2' 간의 비교가 끊이지 않습니다. 두 게임 모두 MOBA 장르의 대표주자로 꼽히지만, 최근 레딧에서는 도타2의 신규 유저 경험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결국 하이테일의 현실적 미래는... 게임팬 vs 라이엇의 '비전 충돌'에 커뮤니티 우려 확산 '희망'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하이테일 커뮤니티 오랜 개발 기간으로 인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하이테일(Hytale)'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레딧의 하이테일 커뮤니티에서는 게임의 방향성에 관한 이미지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게시된 이미지는 두 갈래로 나뉜 하이테일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커맨드 앤 컨커 모드의 AI는 왜 건물만 미친 듯이 짓는 걸까 모드 깔았더니 AI가 똑똑해진 게 아니라 '건설 중독자'가 됐다 커맨드 앤 컨커(Command & Conquer, C&C) 시리즈는 오래된 RTS 게임임에도 여전히 많은 팬들이 즐기는 명작입니다. 특히 모드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죠. 하지만 최근 한 유저가 레딧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모드를 설치했을
유튜브 AI가 '마크플라이어'가 '섀도 더 헤지혹'을 플레이 중이라고? 알고보니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였다 유튜브 AI가 만든 황당한 오인식 사태 유명 유튜버 마크플라이어(Markiplier)가 최근 스트리밍 중 유튜브 AI가 만들어낸 웃지 못할 해프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마크플라이어가 실제로는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이하 FNAF) 시리즈를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유튜브의 AI 채팅 요약 기능이 이를 '섀도 더 헤지혹'
"억지로 마스터 올렸다" 와일드리프트 랭크전, 결국 붕괴 직전 와일드리프트 최상위 티어가 '브론즈화'되고 있다? 와일드리프트 출시 이후 꾸준히 그랜드마스터까지 올랐다는 한 유저가 최근 와일드리프트의 랭크 시스템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18일 레딧 와일드리프트 커뮤니티에는 '랭크가 망가졌다(Ranked is broken)'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해당 글을 작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