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커뮤니티 & 유저 반응

게임 커뮤니티(레딧 등)의 화제, 유저들의 의견, 논쟁, 재미있는 경험담, 팬 창작물, 밈(Meme) 등을 다룹니다.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모딩 지원 없어서 아쉽다는 유저들 목소리 높아져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모딩 지원 없어서 아쉽다는 유저들 목소리 높아져

제임스 카메론의 '에이리언2'를 완벽히 재현한 게임 지난 8월 12일, 레딧 LV426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올린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유저는 "이 게임이야말로 정말 모딩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게임"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
Sangrak Choi
레드 데드 리뎀션 더치를 로블록스에 구현한 결과, 유저들 '완성도 미쳤다'

레드 데드 리뎀션 더치를 로블록스에 구현한 결과, 유저들 '완성도 미쳤다'

8월 12일, 로블록스에 더치가 나타났다 지난 8월 12일, 레드 데드 리뎀션 커뮤니티에 흥미로운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유저가 록스타 게임즈의 대표작 '레드 데드 리뎀션'의 핵심 인물인 더치 반 데어 린데를 로블록스에서 재현해낸 것이다. 해당 게시물은 "로블록스에서 더치를 만들어봤다"는 제목으로 업로드되어 현재까지 143개의 추천과 32개의 댓글을
Sangrak Choi
롤 게이머들 발칵 뒤집어진 이유, WASD 조작 도입에 찬반 논란 폭발

롤 게이머들 발칵 뒤집어진 이유, WASD 조작 도입에 찬반 논란 폭발

WASD 조작, 이제 롤에서도 가능해진다 8월 11일 라이엇 게임즈가 공개한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WASD 조작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마우스 클릭 이동 방식과 함께 키보드 WASD 키로도 챔피언을 조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라이엇 측은 "처음 게임을 접하거나 복귀하는 유저들에게 마우스 클릭 이동이 직관적이지 않을 수
Sangrak Choi
애플이 게임 콘솔 시장에 뛰어든다면? 유저들이 그린 야심�찬 청사진

애플이 게임 콘솔 시장에 뛰어든다면? 유저들이 그린 야심�찬 청사진

애플 실리콘의 숨겨진 잠재력 지난 8월 10일, 맥 게이밍 커뮤니티에서 흥미로운 토론이 벌어졌다. 한 유저가 "애플이 어떻게 게임 콘솔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이 586개의 추천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이 유저는 사이버펑크 2077의 네이티브 포트를 경험한 후 "애플 실리콘 맥이 정말 강력하다는 걸 깨달았다&
Sangrak Choi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결국 '괜찮은 게임'이었다는 평가 나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결국 '괜찮은 게임'이었다는 평가 나와

1,200시간 플레이어가 내린 결론 8월 2일, 레딧의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커뮤니티에 흥미로운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유저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는 괜찮은 게임이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솔직한 후기를 공유한 것이다. 이 유저는 자신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 1,200시간을 투자한 진성 팬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오디세이를 정말
Sangrak Choi
스팀 유저들, AI 생성 게임 필터링 기능 절실히 요구

스팀 유저들, AI 생성 게임 필터링 기능 절실히 요구

AI 생성 콘텐츠로 넘쳐나는 스팀 스토어 8월 8일, 스팀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제기한 문제가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해당 유저는 "AI 생성 콘텐츠를 사용한 게임을 차단할 방법이 있나요?"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스팀에서 추천받은 게임이 하우스 플리퍼의 에셋 플립 버전으로 보이며 모든 아트워크가 생성형 AI로 제작된 것 같다고 불만을
Sangrak Choi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Xbox 게임패스에 드디어 합류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Xbox 게임패스에 드디어 합류

2주 전에 구매한 유저들의 절규 8월 7일, 유비소프트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가 Xbox 게임패스에 정식 출시됐다. 이 소식에 레딧 Xbox 게임패스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가장 주목받은 댓글은 "2주 전에 샀다. 다들 고마워해라!"라며 자조적인 멘트를 남긴 유저였다. 163개의 추천을 받은 이 댓글에는
Sangrak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