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커뮤니티 & 유저 반응

게임 커뮤니티(레딧 등)의 화제, 유저들의 의견, 논쟁, 재미있는 경험담, 팬 창작물, 밈(Meme) 등을 다룹니다.
시급 15달러 직장 때려치운 청년, 알고보니 양육비 밀리면서 주식투기까지

시급 15달러 직장 때려치운 청년, 알고보니 양육비 밀리면서 주식투기까지

'퇴사'라는 이름의 현실 도피, 그런데 뒷사정이… 지난 8월 26일 레딧 r/lostgeneration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익명의 작성자가 "시급 15달러짜리 쓸모없는 직장을 그만뒀다"며 "이제 평생 애니메이션 보고 만화 읽고 게임만 하며 살겠다"고 선언한 것. 작성자는 "내일부터
Sangrak Choi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주간 상점, 또 나오 장비만 잔뜩... 유저들 '이제 지겹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주간 상점, 또 나오 장비만 잔뜩... 유저들 '이제 지겹다'

매주 반복되는 나오 아이템 위주 라인업 8월 21일 공개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주간 상점 라인업이 또다시 나오(Naoe) 위주로 구성되어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번 주 상점에는 다음과 같은 아이템들이 등장했다: * 회수된 갑옷 나오 - 1,350 키 * 날카로운 세라믹 카타나 나오 - 1,350 키 * 연옥의 사슬 쿠사리가마 -
Sangrak Choi
로블록스 하다가 형 컴퓨터 박살낸 남동생, 레딧서 경악 반응

로블록스 하다가 형 컴퓨터 박살낸 남동생, 레딧서 경악 반응

게임으로도 이럴 수 있나? 8월 27일, 레딧 테크서포트고어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유저가 "동생에게 절대 로블록스용으로 컴퓨터를 빌려주면 안 된다"는 제목과 함께 완전히 박살난 노트북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노트북은 그야말로 처참한 상태였다. 화면은 완전히 박살나 있고, 키보드도 일부가 떨어져 나간 모습이었다. 게시자는 "동생이
Sangrak Choi
르블랑의 계획은 결국 또 실패? 롤 유저들이 본 '황혼의 시련' 트레일러

르블랑의 계획은 결국 또 실패? 롤 유저들이 본 '황혼의 시련' 트레일러

4년째 계획만 세우는 르블랑에 유저들 폭소 지난 8월 27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황혼의 시련 2025 시즌 3 Act 1' 런치 트레일러가 화제다. 하지만 유저들의 관심은 스토리보다 '또 계획을 세우는 르블랑'에 쏠렸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르블랑아 너를 사랑하지만, 지난 4년 동안 네
Sangrak Choi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새로운 디테일 공개, 유저들 반응은 엇갈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새로운 디테일 공개, 유저들 반응은 엇갈려

8월 26일,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다 8월 26일, 레딧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커뮤니티에 새로운 게임 디테일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인 만큼, 작은 정보 하나하나에도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저들의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 게시물에는 173개의 추천과 36개의 댓글이 달리며 적지 않은 관심을
Sangrak Choi
로블록스 유저들 발칵, '게임 접속자 대부분이 봇'이라는 충격적 주장 논란

로블록스 유저들 발칵, '게임 접속자 대부분이 봇'이라는 충격적 주장 논란

로블록스 접속자 구성에 대한 유저들의 충격적 분석 8월 27일, 로블록스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올린 게시물이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유저는 파이 차트 형태의 이미지를 통해 로블록스 접속자 구성을 '봇', '실제 유저', '부계정'으로 나누어 표현했는데, 이 중 봇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Sangrak Choi
롤 강등 보호막, 알고보니 미국 의료보험과 똑같았다

롤 강등 보호막, 알고보니 미국 의료보험과 똑같았다

롤 유저들이 발칵 뒤집힌 강등 보호 시스템의 진실 지난 8월 24일, 리그 오브 레전드 레딧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등 보호는 미국 의료보험과 같다"는 제목의 글이 1,549개의 추천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플래티넘 4티어에서 0LP까지 떨어진 상황을 예로 들며, 라이엇의
Sangrak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