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에서 루나 코스프레한 유저, 완성도에 커뮤니티 감탄 로블록스 안에서 만난 루나, 완성도가 남달랐다 7월 17일, 로블록스 관련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올린 루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화제가 되고 있다. 'Loony Toony~'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은 현재 550개의 업보트를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시글을 올린 유저는 "내가 만든 로블록스 루나야 :3"라며 자신이 제작한 캐릭터를
70% 승률로 챌린저 찍은 충격적인 픽... 알고보니 탑 피들스틱이었다 정글러가 탑에 왔다고? 70% 승률 챌린저의 비밀 지난 7월 18일, 리그 오브 레전드 레딧에 한 유저의 충격적인 게시물이 올라왔다. '탑 피들스틱으로 70% 승률을 찍고 챌린저에 도달했다'는 제목의 글이었다. 일반적으로 정글러로만 여겨졌던 피들스틱을 탑 라인에서 플레이해 최고 티어까지 올라간 것이다. 해당 유저는 "피들스틱이 현재 탑에서 미친 듯이
로블록스 개발자가 AI 아트로 게임 홍보했다가 발칵 뒤집힌 사연 'AI 아트 = 성의 없는 홍보'라는 인식 확산 지난 7월 18일, 로블록스 커뮤니티에서 한 개발자의 게임 홍보 방식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 개발자가 자신이 제작한 로블록스 게임을 소개하며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다.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다"며 피드백을 요청했다. 문제는 게임을 홍보하는 썸네일 이미지였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결국 대박났다, 유럽 판매량 2위 달성 문화 논란 속에서도 판매량으로 입증한 저력 7월 18일, 유럽 게임 판매량 통계가 공개되면서 게임계가 술렁이고 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에 휩싸였던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2025년 상반기 유럽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GfK가 발표한 유럽 17개국 통계에 따르면, EA 스포츠 FC 25가 1위를 차지한
닌텐도 Wii·PS2·DS가 콘솔 게임의 절정? 게이머들 '엑박360이 진짜' 레트로 콘솔 3총사의 등장 7월 18일, 한 게이머가 레딧에 올린 게시물이 콘솔 게임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무 바닥 위에 나란히 놓인 닌텐도 Wii, 플레이스테이션 2, 그리고 핑크색 닌텐도 DS의 사진과 함께 "이 3개가 콘솔 게임의 절정이다. 내 생각을 바꿔봐라"라는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게시물은 현재까지 151개의
로블록스에서 '물고기 아바타'가 화제…창의적 디자인에 찬사 쏟아져 독특한 아이디어로 주목받은 로블록스 아바타 지난 7월 18일, 로블록스 아바타 리뷰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공개한 독특한 아바타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유저는 "이 아바타가 좋은 로블록스 아바타의 기준에 부합하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자신의 창작물을 선보였다. 물고기와 낚시꾼의 기발한 조합 공개된 아바타는 상당히 창의적인 컨셉을 보여준다. 기본적인 하얀색
결국 나왔다, 비엘젝슨 제드 스킨이 나왔다면 얼마나 팔렸을까? 2015년 IEM 카토비체, 비엘젝슨의 전설적인 제드 플레이 7월 15일 레딧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롤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2015년 IEM 카토비체에서 보여준 비엘젝슨(Bjergsen)의 제드 플레이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리고 만약 그때 비엘젝슨 제드 스킨이 나왔다면 얼마나 많이 팔렸을지에 대한 이야기다. 당시 IEM 카토비체는 북미가 거둔 거의 유일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