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가 배그는 좋아하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싫어한다고? 포르센 시청자들 발칵 뒤집혔다

시드니 스위니가 배그는 좋아하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싫어한다고? 포르센 시청자들 발칵 뒤집혔다

할리우드 스타가 트위치 스트리머 팬이라니

1월 13일, 해외 게임 커뮤니티가 뜻밖의 소식으로 술렁였다.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자신이 트위치 스트리머 포르센(Forsen)의 팬이라고 밝혔다는 내용이 레딧에 올라온 것이다.

포르센 서브레딧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스위니는 특히 포르센이 배틀그라운드(PUBG)를 플레이할 때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배그 스트림을 "긴장감 넘치고, 예측 불가능하며, 몰입하기 쉽다"고 표현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완전히 다른 반응을 보였다. 스위니는 포르센이 롤을 플레이하는 것은 재미없다며, 롤 방송이 시작되면 아예 방송을 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포르센 팬들의 뜨거운 반응

이 소식에 포르센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게시물은 403개의 업보트와 29개의 댓글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121 업보트)은 단순한 이미지 링크였지만, 그 다음으로 인기 있던 반응은 "와 진짜 나랑 똑같네"라는 댓글이었다(91 업보트). 이에 대해 누군가는 "오늘 밤에 우리 집에 올래?"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60 업보트).

또 다른 팬은 "요즘 그녀가 많이 노출되고 있네"라며 관련 이미지를 올리면서 "곧 야한 영화 나올 듯"이라고 댓글을 달았다(76 업보트).

밈과 농담이 난무한 댓글창

포르센 커뮤니티답게 댓글창은 각종 밈과 농담으로 가득했다. 누군가는 "MODS, 할 일 알지?"라며 모더레이터를 호출했고(70 업보트), 이에 대한 답글로는 포르센을 라이언 고슬링에 비유하는 이미지가 올라와 "진짜 라이언 고슬링 같네"라는 반응을 얻었다(76 업보트).

하지만 모든 반응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한 유저는 올라온 이미지를 보고 "이게 뭔 괴물이야 ㅋㅋ"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26 업보트).

진위 여부는 여전히 미궁

흥미롭게도 이 소식의 진위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게시물에는 "소문에 따르면(allegedly)"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어 있어, 실제로 시드니 스위니가 이런 발언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르센 팬들은 이 소식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각종 밈과 농담으로 화답했다. 할리우드 스타가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트리머를 언급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한 소재가 된 셈이다.

특히 배그는 좋아하지만 롤은 싫어한다는 내용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두 게임에 대한 서로 다른 시청 경험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되고 있다.

원문 링크: https://reddit.com/r/forsen/comments/1qbo8oh/sydney_sweeney_stuns_at_golden_globe_2026_arr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