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CEO, 아동 성범죄 은폐 논란으로 발칵 뒤집힌 커뮤니티
로블록스 커뮤니티가 들끓고 있다
지난 1월 8일, 레딧 r/MemeVideos 게시판에 올라온 'RIP Roblox (2007 - 2026)'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1,486개의 추천과 77개의 댓글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은 로블록스의 종료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커뮤니티에서는 로블록스 CEO 데이비드가 아동 성범죄자 추적자를 차단한 사건을 두고 격렬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유저들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
아동 성범죄자 보호 논란
- 한 유저는 "슐렙(Schlep)은 성범죄자 추적자인데, 로블록스 CEO 데이비드가 이를 차단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 "로블록스를 17세 이상 대상 데이팅 앱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이에 대해 커뮤니티는 "성범죄자들이 침입한 상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커뮤니티의 충격적인 반응들
- "로블록스 = 인터넷판 엡스타인 섬"이라는 극단적인 비유까지 등장했다
- "성범죄자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한 유저는 "대통령이 성범죄자면 이런 일이 생긴다"며 정치적 연관성까지 언급했다
로블록스의 근본적인 문제점들
게임 자체에 대한 비판도 쏟아져
일부 유저들은 이번 논란을 계기로 로블록스 게임 자체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 "로블록스의 매력을 이해할 수 없다. 포켓몬이나 GTA, 어몽 어스 같은 게임들의 짝퉁 버전들만 가득하다"
- "7살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부모가 게임 하나만 사주면 그 안에 여러 게임이 들어있어서 인기인 것 같다. 하지만 전부 형편없는 품질이다"
로블록스의 미래는?
이번 논란으로 로블록스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고 있다. 특히 주 이용층이 어린이들인 만큼, 아동 안전과 관련된 의혹은 치명적일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이었던 게임이 이제 끝났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와 함께, 로블록스 운영진의 투명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과연 로블록스가 이번 논란을 어떻게 해결할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플랫폼으로 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문: https://reddit.com/r/MemeVideos/comments/1q75kqa/rip_roblox_2007_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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