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칵 뒤집힌 게임업계, 라이엇이 수백억에 인트레피드 인수 제안했다?
충격적인 내부 증언 공개
2월 19일, 게임업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인트레피드 스튜디오(Intrepid Studios)의 관계자인 제이슨 카라마니스(Jason Caramanis)가 라이엇 게임즈가 2022-2023년 사이 자신들을 '수백억 원'에 인수하려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카라마니스는 "그 당시 우리가 대화를 나눈 회사는 라이엇이 유일했다"라고 증언하며,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인트레피드 스튜디오는 현재 화제의 MMORPG '애쉬스 오브 크리에이션(Ashes of Creation)'을 개발 중인 회사로, 이들의 인수설은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유저들의 엇갈린 반응
회의적인 시선이 대세
레딧 커뮤니티의 반응은 대체로 회의적이다. 한 유저는 "라이엇이 인트레피드를 '수백억 원'에 인수하려 했다는 건 정말 믿기 어려운 주장이다. 이런 엄청난 주장에는 그에 걸맞은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며 의구심을 표했다.
또 다른 유저는 "스티븐(인트레피드 CEO)이 직접 이런 말을 했다면 더욱 신뢰하기 어렵다. '야 형, 우리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같은 거 만들고 있고 라이엇이 우리 사려고 하는데 돈만 좀 더 줘봐' 이런 식으로 들린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위 여부에 대한 의문
많은 유저들이 제이슨 카라마니스의 증언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 유저는 "그는 거래 금액을 확실히 말한 게 아니라, 그냥 그 시기에 라이엇과 대화가 있었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한 것 같다. 제목이 과장된 것 아닌가?"라며 정확한 맥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상상해보는 재미
일부 유저들은 이런 가정 자체를 재미있어했다. "애쉬스 오브 크리에이션이 라이엇의 리그 오브 레전드 MMORPG가 됐을 타임라인을 상상해봐라. 정말 웃기겠다"라는 댓글이 눈에 띈다.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
이번 주장이 사실이라면, 라이엇 게임즈가 MMORPG 시장 진출을 위해 상당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는 성급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수백억 원' 규모의 인수 제안은 일반적인 게임 스튜디오 인수가격을 훨씬 웃도는 금액이어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의구심이 크다.
앞으로의 전망
현재로서는 라이엇 게임즈 측의 공식 입장이나 추가적인 증거 자료가 없어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주장이 사실이든 아니든, 대형 게임사들이 유망한 인디 스튜디오들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애쉬스 오브 크리에이션의 개발 상황과 함께, 이번 인수설의 후속 소식도 업계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Reddit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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