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이 결국 해냈다! 게임 망치려던 악성 유저 1분 만에 차단하는 신기술 등장

라이엇이 결국 해냈다! 게임 망치려던 악성 유저 1분 만에 차단하는 신기술 등장

1월 12일, 드디어 나타난 구원의 손길

지난 1월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 사이에서 반가운 소식이 퍼졌다. 그동안 게임을 망치려는 악성 유저들 때문에 골치를 앓던 플레이어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1분 만에 끝나는 속전속결 차단 시스템

레딧 r/PedroPeepos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라이엇의 새로운 자동 감지 시스템이 실전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 유저는 다음과 같은 경험담을 공유했다: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한 놈이 채팅으로 게임 망칠 거라고 떠들어댔는데, 1분 뒤에 게임이 취소되면서 그놈이 밴 당했다는 알림까지 떴다. 진짜 잘 작동하네 :)"

이 댓글은 무려 573개의 추천을 받으며 유저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유저들의 반응: "이런 게 진짜 필요했다"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보면,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긍정적 반응

- **293 추천**: "이런 QoL(삶의 질) 개선이 게임 속도 조절보다 더 많은 플레이어를 끌어들이고 붙잡아 둘 것 같다. 클라이언트 문제도 고쳐줬으면 좋겠고"
- **88 추천**: "개발자 업데이트에서 새 클라이언트 작업 중이라고 했던데, 이제 2개 앱 실행 안 해도 될 것 같다"
- **28 추천**: "클라이언트가 3.5초마다 멈추지 않으면 우리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시스템에 대한 신뢰감 상승

일부 유저들은 이번 시스템이 게임 환경 개선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특히 "게임 망치려는 의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엇의 기술력, 드디어 빛을 발하나?

그간 라이엇 게임즈는 클라이언트 불안정성과 악성 유저 대응 문제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왔다. 하지만 이번 자동 감지 및 차단 시스템은 그런 비판을 잠재울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플레이어 신고와 자동 검토를 통해 게임을 망치려는 의도가 감지되어 로비가 종료되었습니다"라는 명확한 안내 메시지는 시스템의 정확성을 입증하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환경이 얼마나 개선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저들은 이미 새로운 클라이언트 개발 소식과 함께 라이엇의 변화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좋은 일이 생겨서 아쉽다"는 농담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어, 여전히 라이엇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1월 12일 이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긍정적 반응들을 보면, 이번 업데이트는 확실히 라이엇이 올바른 방향으로 한 발 내딛었음을 시사한다.

출처: 레딧 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