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이 만든 TCG '리프트바운드' 심판 시험, 첫 도전에서 만점 달성한 유저 화제
첫 도전에서 만점이라니, 대단하다
11월 18일 리프트바운드 TCG 레딧 커뮤니티에 한 유저의 기쁜 소식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유저는 라이엇 게임즈의 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공식 심판 자격시험에 첫 도전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인증샷과 함께 자랑했다.
게시물에 올라온 이미지를 보면, 컴퓨터 화면에 'EXAM RESULTS'라는 제목과 함께 'CONGRATULATIONS!'라는 축하 메시지가 크게 표시되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면 중앙의 큰 '100%' 점수다. 합격선이 80%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우수한 성과다.
시험 불안증도 이겨낸 완벽한 성취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너무 기뻐요. 첫 도전이었거든요. 시험이라면 일단 불안해지는 성격이라 더 의미가 있어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또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뭐든 물어보세요. 답할 수 있는 건 답해드릴게요"라며 다른 유저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재미있는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시험에 합격한 순간 너무 기뻐서 직장 상사(취미용품점 근무)에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스크린샷을 찍는 걸 깜빡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올린 사진이 화질이 좀 아쉽다고 양해를 구했다.
'리프트바운드 심판 레벨 1' 자격 획득
이번 시험 통과로 해당 유저는 공식적으로 '리프트바운드 심판 레벨 1(Riftbound Judge Level 1)'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리프트바운드 TCG 공식 토너먼트에서 심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프트바운드 TCG의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체계적인 심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판 자격시험은 게임 룰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물론, 다양한 상황에서의 판정 능력까지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뮤니티의 뜨거운 반응
해당 게시물은 현재까지 210개의 추천을 받으며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리프트바운드 TCG 팬들은 새로운 심판의 탄생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 많은 공식 토너먼트가 열리길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첫 도전에서 만점이라는 점이 많은 유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험 불안증까지 극복하고 이룬 성취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TCG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카드게임이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지만, 이미 심판 양성 등 체계적인 e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어 향후 TCG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원문 레딧 게시물: https://reddit.com/r/riftboundtcg/comments/1p0hndj/i_passed_my_first_time_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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