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샀더니 여친은 떠나고 언차티드만 남았다, 게이머들 폭소

PS 샀더니 여친은 떠나고 언차티드만 남았다, 게이머들 폭소

첫 콘솔 게임 클리어 기념글이 화제

4월 8일 레딧 언차티드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유저의 게시글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유저는 플레이스테이션을 구매한 첫 주에 GTA V로 시작했다가 언차티드로 갈아타며 첫 콘솔 게임 클리어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게시글 마지막에 덧붙인 "여자친구는 떠났지만 첫 콘솔 게임은 클리어했으니 상관없다"는 멘트가 게이머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언차티드 시리즈의 입문작으로서의 매력

해당 유저는 언차티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었고, 실제로 플레이해본 결과 "정말 아름답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많은 이들로부터 들어온 호평이 과장이 아니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언차티드 1편은 2007년 출시된 노티 독의 대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타이틀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영화적인 연출과 모험 액션의 완벽한 조합으로 수많은 게이머들을 매료시켜왔다.

게이머들의 따뜻한 반응

이 게시글은 업로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255개의 추천을 받으며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많은 게이머들이 첫 콘솔 게임 경험담에 공감하며, 동시에 마지막 멘트에 웃음을 터뜨렸다.

게이머들은 댓글을 통해 언차티드 시리즈의 다음 작품들도 플레이할 것을 권하며, 더 나은 게임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언차티드 2편과 4편이 시리즈 최고작으로 꼽힌다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콘솔 게임의 새로운 출발점

PC 게임에 익숙했던 유저가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하며 얻은 새로운 경험담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특히 언차티드 같은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의 매력을 처음 접하는 순간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런 순수한 게임 사랑과 유머러스한 현실 인식이 조화를 이룬 게시글은 게임 커뮤니티의 건전하고 재미있는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원문: https://reddit.com/r/uncharted/comments/1sg5tfm/uncharted_1_is_my_first_completed_console_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