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칵 뒤집힌 발로란트 무대, '욕설 논란'에 인종차별까지... 프로스트 vs 테르미 갈등 격화
발로란트 퍼시픽 리그, 욕설과 인종 발언으로 뜨거운 감자
발로란트 e스포츠 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프로스트와 테르미 감독의 갈등이 5월 4일 급기야 욕설과 인종차별 발언으로까지 비화됐습니다. 두 감독의 갈등은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경기장에서의 직접적인 욕설과 그에 대한 인터뷰 반응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된 모양새입니다.
"욕설 사용했다"… 테르미의 폭로
경기 후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