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토메 게이머, '토르' 게임기에 오키타 소지 꾸미기로 화제
한국 오토메 게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2월 21일, 해외 오토메 게임 커뮤니티에서 한 팬의 독특한 게임기 커스터마이징이 큰 화제를 모았다. 레딧 r/otomegames 게시판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하루 만에 209개의 추천과 26개의 댓글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게시물의 주인공은 자신의 토르(Thor) 게임기를 일본의 인기 오토메 게임 '박앵귀(薄桜鬼)' 캐릭터인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테마로 꾸민 사진을 공개했다. "이걸 꼭 공유하고 싶었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올린 사진은 많은 오토메 게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앵귀, 오토메 게임계의 전설적 작품
박앵귀는 2008년 첫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오토메 게임이다. 막말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신선조를 모티브로 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전 세계 오토메 게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키타 소지는 실존 인물인 신선조 1번대 대장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게임 내에서도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밝고 장난기 많은 성격과 뛰어난 검술 실력, 그리고 숨겨진 내면의 아픔까지 완벽하게 표현된 캐릭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 반응, "정말 멋지다"
이번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많은 유저들이 "정말 멋지다",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나도 만들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부러워했다.
한 유저는 "오키타 소지 팬으로서 이걸 보니 정말 감동이다. 게임할 때마다 그가 함께하는 기분일 것 같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또 다른 유저는 "박앵귀 팬들의 창조력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다. 이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내는 거지?"라며 감탄했다.
오토메 게임 팬들의 끝없는 창조력
이번 사건은 오토메 게임 팬들의 창조력과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한국에서도 오토메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해외 팬들의 창의적인 활동들은 국내 팬들에게도 좋은 영감을 주고 있다. 게임기 커스터마이징부터 팬아트, 코스프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애정을 표현하는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오토메 게임의 지속적인 인기
박앵귀를 비롯한 오토메 게임들은 출시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한 팬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단순히 게임 자체의 재미를 넘어서 캐릭터들에 대한 깊은 애착과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높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이런 창의적인 팬 활동들이 오토메 게임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런 멋진 작품들로 탄생하는 모습을 보면, 오토메 게임의 미래가 더욱 밝아 보인다.
원문: https://reddit.com/r/otomegames/comments/1rb36nt/hakuoki_my_thor_gaming_console_is_okita_souji/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