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일 출시 첫날 280만 명 몰려... 라이엇 게임즈 '멘붕' 밈 화제
4년 기다림의 결실, 하이테일 출시 첫날 대박
1월 13일 레딧 하이테일 커뮤니티에 올라온 밈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이테일이 출시 첫날 280만 명의 플레이어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라이엇 게임즈가 충격받는 모습을 그린 밈이다.
해당 밈은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가 노트북 앞에서 충격받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뒤쪽 벽에는 크랙이 생길 정도로 강렬한 충격을 표현했다. '하이테일 출시 첫날 280만 플레이어'라는 텍스트와 함께 '라이엇 게임즈:'라는 반응을 담았다.
이 게시물은 올라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86개의 추천과 30개의 댓글을 받으며 커뮤니티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저들의 엇갈린 반응
댓글창에는 하이테일 출시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유저는 "대학 과제 끝내고 플레이하려고 노력 중이야!"라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댓글은 36개의 추천을 받으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반면 라이엇 게임즈에 대해서는 다소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왔다. "라이엇이 이걸 해낼 수는 없었을 거야… 4년을 기다린 후에 구식 엔진으로 게임을 출시한다면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댓글이 25개의 추천을 받았다.
4년간의 기다림과 기대
하이테일은 마인크래프트 서버 '하이픽셀'로 유명한 하이픽셀 스튜디오가 개발한 샌드박스 게임으로, 2018년 첫 공개 이후 긴 개발 기간을 거쳐왔다. 특히 라이엇 게임즈가 2020년 하이픽셀 스튜디오를 인수한 후 게임 개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280만 명이라는 출시 첫날 동접자 수는 최근 출시된 인디 게임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치다. 이는 오랜 기간 쌓인 팬들의 기대감과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의 관심이 결합된 결과로 보인다.
라이엇의 새로운 도전
라이엇 게임즈 입장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에 이어 샌드박스 장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의미가 있다. 하이테일의 성공적인 출시는 라이엇이 MOBA와 FPS를 넘어 더 다양한 장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라이엇의 개입으로 인한 게임의 방향성 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향후 게임 운영과 업데이트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레딧 게시물: https://reddit.com/r/HytaleInfo/comments/1qc4uhw/so_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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