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결국 플레이스테이션이 '메인 플랫폼'으로 확정? 록스타와 소니의 협력 배경
블룸버그 기자가 전한 충격적 소식
1월 8일, 게임 업계의 권위자인 제이슨 슈라이어(Jason Schreier) 블룸버그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PS5가 GTA 6의 '메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한다. 완전한 독점은 아니지만, 소니가 이 게임을 중심으로 자사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딧의 GTA6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유저들은 "과연 PS5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이 있을 것인가?"라는 궁금증을 쏟아냈다.
유저들이 예상하는 PS5 독점 요소들
마케팅 파트너십이 핵심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376개 추천)은 "특별한 기능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대신 소니와의 대대적인 마케팅 제휴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 GTA 6 에디션 PS5 콘솔 번들 출시
- GTA 6 테마 컨트롤러 판매
- 마이크로소프트는 GTA 6를 활용한 제품 마케팅 불가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차별화
흥미롭게도 일부 유저들(89개 추천)은 PS5의 듀얼센스 컨트롤러 활용에 주목했다. 한 유저는 "GTA 5에서 록스타가 듀얼센스를 소니 독점 게임보다도 더 잘 활용했다"며, "모래나 흙길을 달릴 때 돌멩이가 차에 부딪히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했다"고 회상했다.
또 다른 유저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요가 미니게임의 난이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술적 최적화는 어떨까?
성능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50개 추천). 한 유저는 "PS5를 타겟 스펙으로 개발하지만, 요즘 콘솔 아키텍처가 비슷해서 성능 차이는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Xbox Series X: 더 높은 성능으로 동등하거나 약간 나은 퍼포먼스 예상
- PS5 Pro: 더 나은 레이트레이싱과 PSSR 기술 지원
- 가장 큰 차이점: 광고 마지막에 플레이스테이션 로고 등장
양쪽 진영의 치열한 경쟁
흥미로운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모두 록스타 본사에 엔지니어를 파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23개 추천).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대작이 자사 플랫폼에서 잘 돌아가야 하니까요"라는 한 유저의 설명처럼, 양사 모두 GTA 6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PS5 Pro에서는 PSSR 업스케일링 기술과 향상된 레이트레이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의 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결국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번 '메인 플랫폼' 발표가 실질적인 게임 차이보다는 마케팅 전략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트레일러 끝에 'PS5에서 촬영됨' 문구가 뜰 것"(33개 추천)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록스타의 역대 대작들이 모두 플레이스테이션과 마케팅 제휴를 맺어온 전통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패턴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게임 자체의 품질이나 핵심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지만, PS5 유저들은 듀얼센스의 독특한 햅틱 피드백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https://reddit.com/r/GTA6/comments/1q7is2x/thought_it_was_kind_of_weird_that_this_game_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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