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결국 4월에 소식 공개될까? 유튜버 '게임라이엇'이 전한 업계 소문

GTA 6, 결국 4월에 소식 공개될까? 유튜버 '게임라이엇'이 전한 업계 소문

GTA 6 소식, 과연 4월에 나올까?

3월 14일, 해외 게임 유튜버 게임라이엇(GameRiot)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4월에 GTA 6 관련 소식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루머를 전했다. 그는 "몇몇 사람들로부터 들은 소문"이라고 전제하면서도, 확실하지 않은 루머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애매한 소식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커뮤니티의 차가운 반응

레딧 게임 리크 커뮤니티에서는 "대체 이 사람이 누구냐"는 반응이 260개 이상의 공감을 얻었다. 많은 유저들이 신뢰할 만한 소스인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특히 "👀(눈 이모지)를 너무 싫어한다. 이건 기본적으로 '나 뻥치고 있는데 혹시 운 좋게 뭔가 일어나면 내가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할 거야'라는 뜻이다"라는 댓글이 97개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됐다. 한 유저는 "내일 똥 쌀지도 몰라 👀"라며 비꼬기도 했다.

또 다른 유저는 "나도 이런 말 할 수 있어, 아무 의미 없다"며 128개의 공감을 받았다.

4월이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4월이라는 시점에 주목했다. "4월은 테이크투(록스타의 모회사)의 연간 실적 발표 시기다. GTA 6가 언급되거나 업데이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때"라는 분석이 46개의 공감을 얻었다.

실제로 게임업계에서는 분기별 실적 발표나 주요 이벤트 시기에 맞춰 대형 프로젝트 소식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연기 우려도

한편 일부 유저들은 "2027년으로 연기 발표가 나오는 거 아니야? 😅"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다른 유저가 "제발 또 연기는 안 됐으면 좋겠어 ㅋㅋㅋ"라고 답하며, GTA 6의 잦은 출시일 변경에 지친 팬들의 심정을 대변했다.

실제로 GTA 6는 그동안 여러 차례 출시 예정일이 미뤄지면서 팬들의 기대와 실망을 반복해왔다.

결국 기다림의 연속

게임라이엇의 이번 루머는 구체적인 근거나 신뢰할 만한 소스 없이 전해진 만큼, 커뮤니티에서는 대체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GTA 6에 대한 갈증이 워낙 크다 보니, 작은 소문 하나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과연 4월에 정말로 GTA 6 관련 소식이 공개될까? 아니면 또 다른 기대와 실망의 반복일까? 록스타 게임즈의 공식 발표만이 이 모든 추측과 루머를 잠재울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https://reddit.com/r/GamingLeaksAndRumours/comments/1rt4s37/youtuber_gameriot_says_we_might_see_something_g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