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이 드디어 콘솔로? 닌텐도가 거부한 충격적인 이유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이 드디어 콘솔로? 닌텐도가 거부한 충격적인 이유

미쿠와 보이프렌드의 만남, 그리고 콘솔 진출의 꿈

지난 4월 24일,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Friday Night Funkin, 이하 FNF) 커뮤니티에서 흥미로운 화제가 떠올랐다. 한 유저가 "기술적으로 말하면, 이것이 FNF가 공식 게임 콘솔에 가장 가까이 온 순간"이라며 게시글을 올린 것이다.

게시글은 730개의 추천을 받으며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그 이유는 바로 하츠네 미쿠와 FNF의 주인공 보이프렌드가 같은 게임에서 처음으로 만났기 때문이다.

닌텐도가 FNF를 거부한 진짜 이유는?

하지만 댓글에서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114개의 추천을 받은 한 댓글에 따르면, FNF의 개발자 ninjamuffin99가 실제로 닌텐도에 스위치 버전 제작 허가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79개의 추천을 받은 답글에서는 "그런데 정작 닌텐도는 드럼이나 계산기, AAA 시계 같은 대충 만든 게임들은 e숍에 올리더라"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또 다른 유저는 "그래, 닌텐도 콘솔에는 항상 쓰레기 게임들이 넘쳐났어. Wii가 대표적인 예지"라며 47개의 추천과 함께 닌텐도의 게임 심사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다.

팬들이 바라는 콘솔 진출의 꿈

21개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서는 "미쿠와 보이프렌드가 같은 게임에 나온 것도 처음이야. 우리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라며 희망적인 반응을 보였다.

FNF는 202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모드와 팬 창작물을 양산해왔다. 특히 리듬 게임 장르에서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과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았지만, 여전히 PC 플랫폼에만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콘솔 진출, 언제쯤 가능할까?

FNF의 콘솔 진출은 팬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하지만 닌텐도의 거부로 인해 당분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른 콘솔 제조사들의 반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게임의 인기를 고려할 때 언젠가는 콘솔에서도 FNF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보이프렌드와 걸프렌드의 리듬 배틀을 콘솔에서 즐길 수 있는 날이 올까? 팬들의 열정만큼은 그 어떤 거부보다도 뜨겁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원문: https://reddit.com/r/FridayNightFunkin/comments/1su2gzb/technically_speaking_this_is_the_most_near_w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