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 팬들 충격, '글리치트랩'이 알고보니 AI가 만든 캐릭터였다
스토리 속에서도 AI가 만든 캐릭터
지난 2월 22일,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 레딧 커뮤니티에서 한 팬이 올린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글리치트랩의 모델이 기술적으로 AI로 생성된 것"이라며, 게임 스토리 내에서도 실제로 AI가 만든 캐릭터라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밝혔다.
작성자가 공유한 이미지는 'MimicGPT'라는 가상의 AI 프로그램과 'FAZ-ENT(파즈베어 엔터테인먼트)' 간의 대화를 패러디한 것으로, FAZ-ENT가 "스프링트랩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자 AI가 엉뚱한 토끼 캐릭터를 생성해 당황하는 모습을 그렸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이 게시물은 569개의 추천을 받으며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새로운 관점 제시
- "생각해보니 글리치트랩 수트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미믹 프로그램이 스프링 보니에 대한 지식과 에드윈의 의상 스타일을 결합해 만든 것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147개의 추천을 받았다.
설정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 "M2(미믹 2)가 스스로 만든 아바타이고, M2는 AI이기 때문에 글리치트랩은 AI가 생성한 것이 맞다"라며 게임 설정을 분석한 댓글이 66개의 추천을 얻었다.
- 이에 대한 답글로 "진짜 AI 쓰레기는 우리가 만든 애프턴이었다"는 위트 있는 댓글도 26개의 추천을 받았다.
재미있는 해석
- "70년대 스프링보니 포스터를 참고 자료로 줬더니 M2가 맘대로 해버린 거다"라는 댓글이 36개의 추천을 받으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 설정의 새로운 해석
이번 발견은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의 복잡한 스토리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글리치트랩이 단순히 디지털 존재가 아니라, 실제로 AI가 생성한 캐릭터라는 설정은 게임의 메타적 요소를 한층 더 깊게 만든다.
특히 현실에서도 AI 생성 콘텐츠가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게임 내 스토리에서도 AI가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는 설정은 시의적절하면서도 흥미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팬들은 이러한 발견을 통해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스토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