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CEO, 아동 음란물 AI 생성 논란에 '정치적 검열'이라며 옹호해 충격
충격적인 발언으로 거센 비판 받는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 CEO가 1월 12일, 트위터의 AI 기반 아동 음란물 생성 기능을 금지하는 조치에 대해 "정치적 반대자들을 검열하려는 문지기들의 시도"라고 주장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스위니 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으나, 게임 커뮤니티와 일반 대중들로부터 강력한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포트나이트와 언리얼 엔진으로 유명한 에픽게임즈의 수장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불법 콘텐츠 생성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레딧 유저들의 격분한 반응
레딧 커뮤니티에서는 스위니 CEO의 발언에 대해 강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주요 반응들을 살펴보면:
직접적인 비난과 의심
- "CEO 팀 스위니 = 소아성애자"라는 직설적인 비판이 488개의 추천을 받았다
- "이 녀석은 확실히 아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한다"(28개 추천)
- "스위니는 변태 명단에 올라가는군"(165개 추천)
정치적 맥락에서의 우려
- "2026년에 부유한 소아성애자들이 공개적으로 아동 성 착취물을 옹호하고 있다"(445개 추천)
- "우리는 이제 최종 단계에 있다. 적절한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하면 더 이상 법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171개 추천)
아이러니한 상황 지적
- "AI로 만든 아동 성 착취물은 올바르고 보호받을 언론의 자유라고 하면서, 가면을 쓴 게슈타포가 이웃을 살해하는 것에 항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네"(141개 추천)
게임 업계에 대한 우려 확산
특히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에픽게임즈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게임을 만드는 회사라는 점에서 더욱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 "스위니가 아동 음란물 제작이 용인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동용 게임을 만드는 미디어 회사를 책임져서는 안 된다"(26개 추천)
- "최적화도 제대로 안 된 플라스틱 같은 엔진이 업계에 만연해 있는 것도 짜증났는데, 이제 그를 개인적으로 혐오할 수 있게 됐다"(66개 추천)
법 집행 기관의 역할에 대한 비판
일부 유저들은 현재 법 집행 상황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FBI가 커뮤니티를 해체하는 데만 바쁘고 그의 노트북은 확인하지 않는다니"(24개 추천)
- "소아성애자들이 더 이상 숨지 않는다. 우리 법이 소용없기 때문이다"(34개 추천)
업계 전반의 신뢰도 하락 우려
Dredd 유저들의 반응을 종합해보면,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CEO의 개인적 발언을 넘어서 게임 업계 전체의 윤리 의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아동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게임을 서비스하는 회사의 수장이 이런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아직 이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이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Reddit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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