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메이가 결국 해냈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팬들이 MVP 외치는 이유
10년 만에 나온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
12월 28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드레이크 메이가 뉴욕 제츠를 상대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쳤다. 19번의 패스 시도 중 21번을 성공시키며 256야드를 기록했고, 완주당 평균 12.2야드라는 높은 효율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러싱 3번으로 22야드(평균 7.3야드)를 추가했으며, 무려 5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157.0이라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패서 레이팅을 달성했다.
패트리어츠 팬들은 이 경기를 '지난 10년간 팀에서 나온 최고의 쿼터백 퍼포먼스'라고 극찬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메이가 경기 도중 벤치로 빠진 후에도 이런 놀라운 스탯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완벽 점수에 아쉬워하는 팬들
레딧 패트리어츠 커뮤니티에서는 메이의 퍼포먼스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한 팬은 "완벽한 패서 레이팅 158.3을 받으려면 뭘 더 해야 했을까?"라며 아쉬워했다. 다른 팬들은 "완주당 15야드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메이는 12.19야드였다"며 구체적인 분석까지 내놨다.
브래디와의 비교가 화제
가장 화제가 된 댓글은 메이의 이번 시즌 성과를 톰 브래디의 2017년 MVP 시즌과 비교한 것이었다:
| 선수 | 승률 | 총 터치다운 | 총 야드 | 총 턴오버 | |------|------|-------------|---------|----------| | 브래디(2017) | 13승 3패 | 32개(패싱만) | 4,605야드 | 13개 | | 메이(2024) | 13승 3패 | 34개(패싱30+러싱4) | 4,662야드 | 11개 |
팬들은 "16경기만에 브래디의 MVP 시즌보다 더 효율적인 스탯을 기록했다"며 놀라워했다.
디그스와의 호흡도 완벽
이날 경기에서 스테폰 디그스는 6번의 타깃 중 6번을 모두 캐치하며 100야드 이상을 기록했고, 터치다운과 함께 환상적인 모스 캐치까지 선보였다. 한 팬은 "디그스가 역대 패트리어츠 리시버 순위에서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록 경신과 미래에 대한 기대
메이는 이번 시즌 총 30개의 패싱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2017년 브래디 이후 팀에서 가장 많은 패싱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또한 4,253야드의 패싱 야드는 2018년 브래디 이후 최고 기록이다.
팬들은 "이 남자한테 MVP를 안 주면 폭동이다"라며 농반진반으로 표현했고, "드레이크 메이가 역대 최고의 풋볼 선수일 수도 있다"는 과격한(?) 찬사까지 나왔다. 물론 "300야드도 안 던졌으니 쓰레기다"라며 장난스럽게 까는 팬들도 있었지만, 이는 메이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대한 역설적 표현이었다.
패트리어츠의 새로운 희망
부상자가 속출한 상황에서도 약한 팀을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메이의 활약은 패트리어츠 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제츠를 엿먹이라는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팬들의 반응처럼, 라이벌팀을 상대로 한 압승은 더욱 달콤했을 것이다.
드레이크 메이의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좋은 경기를 넘어서 패트리어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문 링크: https://reddit.com/r/Patriots/comments/1py13by/drake_mayes_day_is_done_1921_256_yards_avg_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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