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2가 어쌔신 크리드와 콜라보? 게이머들이 열광하는 이유
유비소프트의 깜짝 선물, 두 프랜차이즈의 만남
1월 29일, 유비소프트가 게이머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바로 <톰 클랜시의 디비전 2>와 <어쌔신 크리드>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시작된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디비전 에이전트들이 어쌔신의 그림자에서 적을 처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콜라보 트레일러가 공개되자마자 레딧 커뮤니티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단순한 스킨 교환을 넘어선, '그림자에서 적을 처치하라(Strike from the shadows)'는 콘셉트가 게이머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이벤트 패스 경품까지, 커뮤니티 들썩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디비전 2 개발팀은 레딧 커뮤니티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콜라보 이벤트 패스 10개를 경품으로 내놨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기만 하면 된다. 당첨자는 일요일 저녁에 발표되며, 레딧 채팅 기능을 통해 개별 연락을 받게 된다.
경품 응모와 함께 흥미로운 토론 주제도 제시됐다. 바로 디비전 2의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예고된 '리얼리즘 모드'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것이었다. 이 모드는 원샷 원킬과 제한된 RPG 요소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디비전 2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
콜라보 소식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특히 두 프랜차이즈 모두 유비소프트 산하라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협업이라는 평가가 많다. 어쌔신 크리드의 은밀한 암살 요소와 디비전 2의 택티컬 슈팅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일부 게이머들은 단순한 외형 변경을 넘어선 게임플레이 요소의 변화를 바라고 있다. 은신과 암살이라는 어쌔신 크리드의 핵심 요소가 디비전 2의 전투 시스템에 어떤 식으로 녹아들지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많다.
리얼리즘 모드에 대한 기대
이번 경품 이벤트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은 디비전 2의 10주년 기념 '리얼리즘 모드'다. 기존의 RPG 요소를 대폭 줄이고 원샷 원킬 시스템을 도입해, 마치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같은 하드코어한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이머들은 이 모드가 디비전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불릿 스펀지(총알받이) 방식에 지친 플레이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실제 군사작전과 같은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년을 이어온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도전
2016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10년을 맞는 디비전 시리즈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으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어쌔신 크리드 콜라보와 리얼리즘 모드 추가는 또 다른 10년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비소프트는 자사 프랜차이즈 간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기존 팬층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게이머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유비소프트 게임 간의 협업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콜라보 이벤트 참여를 원한다면 경품 키를 받은 후 redeem.ubisoft.com에서 로그인하여 키를 등록하면 된다.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가 게이머들에게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출처: 레딧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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