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 레전드 리그 '너무 쉬워졌다'는 불만 속출
레전드 리그가 예전 같지 않다
지난 2월 3일, 클래시 오브 클랜 레딧 커뮤니티에서 레전드 리그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스크린샷이 화제가 됐다. 한 유저가 올린 공격과 방어 기록을 보면, 대부분의 공격이 100% 3스타로 성공하며 40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는 모습이다. 방어 역시 마찬가지로 100% 3스타로 뚫리며 40개씩 트로피를 잃고 있다.
이 게시물은 116개의 추천을 받으며 81개의 댓글이 달렸고, 유저들 사이에서는 현재 레전드 리그가 너무 쉬워졌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예전 레전드 리그와 똑같다" vs "아니다, 더 심했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69개 추천)은 "예전 레전드 리그 공격과 방어 같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다른 유저는 "아니다, 예전 레전드는 실제로 양쪽 다 +320, -320이었다"며 반박했다(56개 추천). 이는 현재 상황이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방어 성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유저들
21개 추천을 받은 한 유저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했다:
"나는 공격 성능보다 방어 성능이 더 나은 걸 훨씬 선호한다. 기지를 최대한 업그레이드하려고 노가다를 했으니까, 그것이 잘 방어하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어려운 공격은 실제로 매일 연습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보상을 준다. 그냥 게임 켜서 무작정 스팸하는 게 아니라 말이다."
이 유저는 머신건과 50개 건물 요구사항 너프만이 밸런싱에서 해야 할 유일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게임이 농담이 됐다"
47개 추천을 받은 또 다른 댓글은 더욱 신랄했다:
"게임이 농담이다.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하던 상태에서, 가장 재미없는 상태가 됐다. 차라리 게임이 너무 쉬운 것보다는 너무 어려운 게 낫다. 뇌사 스팸이 레전드에서 설 자리는 없어야 한다. 이 똥을 고쳐라, 슈퍼셀."
슈퍼셀의 밸런싱에 대한 의문
유저들의 반응을 종합해보면, 클래시 오브 클랜의 최고 티어인 레전드 리그가 현재 너무 쉬워진 상태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공격이 너무 쉬워져서 대부분 100% 3스타가 나오고, 이로 인해 게임의 재미와 도전 의식이 크게 떨어졌다는 평가다.
과거에는 더 어려웠던 레전드 리그가 각종 밸런싱 패치를 거치면서 오히려 너무 쉬워졌고, 이는 "뇌사 스팸"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전략성이 떨어진 상황을 만들어냈다.
유저들은 슈퍼셀이 적절한 난이도 조절을 통해 레전드 리그의 본래 취지를 되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고 티어답게 실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원본 레딧 게시물: https://reddit.com/r/ClashOfClans/comments/1qufov3/state_of_legends_league_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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