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덕분에 2XKO 시작한다는 롤 유저들 급증, "슈퍼모델 메인 캐릭터 드디어 왔다"
롤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거리 딜러, 2XKO 진출로 화제
1월 14일 레딧 2XKO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올린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내 슈퍼모델 메인이 드디어 여기 왔으니, 이제 이 게임을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라는 제목의 글이 490개의 추천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게시물 작성자는 케이틀린을 "전성기 케이트 베킨세일 같다"며 극찬했고, 이에 많은 유저들이 공감을 표했다. 특히 케이틀린의 새로운 스킨 아트워크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케이틀린 인기에 대한 유저들의 분석
한 유저는 케이틀린의 인기에 대해 구체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케이틀린을 싫어한다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챔피언 중 하나다. 아케인 때문만이 아니라 픽률이 엄청나고, 이즈리얼과 동급이고 럭스 바로 아래 정도로 스킨 개수도 많다. (미스 포츈이 1위) 인기 없는 챔피언은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없다."
또 다른 유저는 케이틀린의 캐릭터성에 주목했다:
"케이틀린이 지루한 선택이라고? 천만에. 롤에서의 플레이나 아케인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그녀는 캠핑하는 스나이퍼가 아니다. 발도 빠르고 조준도 빠른, 근거리 전투에도 뛰어난 캐릭터다. 구석에서 캠핑하는 스타일은 애초에 라이엇이 원하지도 않고, 케이틀린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그런 걸 원하지도 않는다."
신규 유저 유입과 게임의 재미
많은 댓글들이 케이틀린 덕분에 새로 게임을 시작하려는 유저들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한 유저는 "메인 캐릭터가 있어서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기쁘다"며, "튜토리얼 완료 후 언락 토큰을 주는 결정이 점점 더 합리적으로 느껴진다. 모든 챔피언이 누군가의 최애일 테니까"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반응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한 손으로 플레이하느라 고생하겠네"(+77 추천)라는 농담 섞인 댓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케이틀린의 합류를 반기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아트워크에 대한 극찬
특히 케이틀린의 새로운 스킨 아트워크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저 스킨 진짜 멋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트 스타일 중 하나"(+22 추천)라는 댓글처럼, 스팀펑크와 미래적 요소가 결합된 디자인에 많은 유저들이 매료됐다.
케이틀린은 파란색과 어두운 톤의 의상에 청동색 갑옷 장식을 두르고, 머리에는 하이테크 고글을, 손에는 장갑을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라이플과 검의 요소를 결합한 거대한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2XKO의 새로운 전환점
케이틀린의 등장은 단순히 한 캐릭터의 추가를 넘어, 2XKO가 더 많은 롤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거리 딜러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라이엇이 정기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롤 챔피언들이 2XKO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틀린의 성공적인 데뷔가 이후 캐릭터들의 벤치마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본 게시물: https://reddit.com/r/2XKO/comments/1qc7uae/now_that_my_supermodel_main_from_league_of/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