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2 버전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결국 3월 10일에 'Claws of Awaji' 확장팩 출시 확정

스위치 2 버전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결국 3월 10일에 'Claws of Awaji' 확장팩 출시 확정

닌텐도 스위치 2에서도 완전한 어쌔신 크리드 경험 가능

2월 16일, 레딧 닌텐도 스위치 2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스위치 2 버전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3월 10일 'Claws of Awaji(아와지의 발톱)' 확장팩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유비소프트가 처음으로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콘솔에 대형 AAA 타이틀을 정식 출시하는 것으로, 게임 업계에서는 이를 스위치 2의 성능을 입증하는 중요한 시금석으로 보고 있다.

유저들의 반응은 엇갈려

레딧 유저들의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주요 반응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긍정적 반응: - "드디어 스위치에서도 제대로 된 어쌔신 크리드를 플레이할 수 있겠네" - "이동 중에도 AAA급 게임을 즐길 수 있다니 혁신적이다" - "확장팩까지 동시 출시라니, 유비소프트가 스위치 2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구나"

우려의 목소리: - "과연 스위치 2 성능으로 60fps 안정적 구동이 가능할까?" - "그래픽 다운그레이드가 심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 "배터리 소모량이 엄청날 것 같은데…"

스위치 2의 성능 검증 무대

특히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스위치 2 이식을 통해 닌텐도의 신형 콘솔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유저는 "PC나 PS5 버전과 비교해서 얼마나 차이가 날지가 관건"이라며 "만약 큰 차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면 스위치 2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배경 게임의 의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는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 게이머들의 관심도 높다. 특히 'Claws of Awaji' 확장팩은 실존 지역인 아와지섬을 무대로 하여 더욱 현실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닌텐도의 본거지인 일본에서 자국 문화를 소재로 한 서양 게임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도 업계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3월 게임계의 대형 이벤트

3월 10일 출시 예정인 이번 작품은 봄 게임 시장의 큰 화제가 될 전망이다. 스위치 2의 런칭 타이틀급 대우를 받고 있는 만큼,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다른 대형 퍼블리셔들의 스위치 2 지원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유비소프트가 스위치 2에 이런 대형 타이틀을 투입한다는 것 자체가 플랫폼의 잠재력을 인정한다는 뜻"이라며 "성공한다면 EA, 액티비전 등 다른 대형 퍼블리셔들도 줄 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과연 스위치 2에서 구동되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휴대용 AAA 게임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을까? 3월 10일이 기대된다.

출처: 레딧 원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