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작 플래티넘 도전하는 유저 등장... 연말까지 완주 목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작 플래티넘 도전자 등장
지난 2월 5일, 레딧 트로피 커뮤니티에 특별한 도전자가 나타났다. 한 유저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모든 게임을 플래티넘 트로피 또는 100% 달성으로 완주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공개한 것이다.
해당 유저는 어쌔신 크리드 2 플래티넘 획득 인증샷과 함께 "연말까지 모든 AC 게임을 플래티넘하거나 100% 클리어하려고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다만 시리즈 첫 작품인 초대 어쌔신 크리드는 트로피 시스템이 없고 PS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없어 아쉽다고 덧붙였다.
커뮤니티 반응은 엇갈려
이 도전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은 엇갈렸다. 많은 유저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동시에 현실적인 우려를 표했다.
특히 주목받은 댓글은 "AC 크로니클스는 정말 억지로라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다른 게임들은 재밌게 했지만 말이다. 당신의 여정에 행운을 빈다!"라는 반응이었다. 이 댓글은 22개의 추천을 받으며 많은 플레이어들의 공감을 얻었다.
실제로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스 시리즈는 2.5D 플랫폼 액션으로 제작되어 기존 AC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플레이를 보여준다. 중국, 인도,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3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방대한 시리즈, 과연 완주 가능할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2007년 첫 작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수십 개의 게임이 출시된 방대한 프랜차이즈다. 메인 시리즈만 해도 십여 개가 넘고, 여기에 각종 스핀오프와 모바일 게임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
특히 최근작들인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는 각각 100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을 요구하는 대작들이다. 여기에 올해 출시 예정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까지 포함하면, 연말까지의 완주는 결코 만만한 도전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미션 임파서블'에 가까운 도전이기에 오히려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124개의 추천과 66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트로피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트로피 헌터들의 성지,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트로피 헌터들 사이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대부분의 게임이 플래티넘 난이도가 적당하면서도, 방대한 콘텐츠를 통해 충분한 플레이타임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 2는 시리즈의 전성기를 이끈 명작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트로피 헌팅을 시작하는 입문작으로 선택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번 도전자 역시 AC 2를 시작점으로 선택한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과연 이 도전자가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원문 링크: https://reddit.com/r/Trophies/comments/1qwe1dp/assassins_creed_ii_the_beginning_of_my_ac_p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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