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출시 6년 만에도 '그래픽 끝판왕' 재조명받다
시간이 지나도 빛바래지 않는 그래픽
지난 3월 5일, 레딧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스크린샷 한 장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년 출시된 이 게임이 여전히 보여주는 압도적인 비주얼 퀄리티에 유저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대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스크린샷들이 공개됐다. 푸른 에게해의 파도와 하얀 석조 건물들, 그리고 황금빛 석양이 어우러진 장면들은 마치 실제 그리스 여행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유저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한 유저는 "정말 멋진 사진들이다! 맵을 탐험하는 재미가 정말 컸어. 다양하고 아름다운 풍경, 활기찬 도시들과 볼거리와 발견할 것들이 정말 많았다. 탐험 자체가 재미있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유저는 "내 생애 단 한 번이라도 이 게임을 최고 그래픽 설정으로 플레이해서 그리스 왕국의 진면목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이는 많은 게이머들이 공감하는 바로, 오디세이의 그래픽 퀄리티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최신작과의 비교까지 등장
특히 눈에 띄는 반응은 최근 작품과의 비교였다. "말라카! 이 게임이 아직도 이렇게 좋아 보일 수가!?!! 몇 주 전에 처음으로 클리어하고 미라지로 넘어갔는데, 퀄리티 차이가 정말 크더라…"라는 댓글은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는 단순히 그래픽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디세이가 보여준 광활한 오픈월드와 섬세한 디테일, 그리고 몰입감 있는 탐험 요소들이 후속작들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웠다는 의견이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여전히 현역인 2018년작
2018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유비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이 작품은 출시 당시부터 뛰어난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게임 속 그리스 세계는 실제 그리스의 지리와 건축양식을 치밀하게 재현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델피, 아테네, 스파르타 등 유명한 도시국가들과 수많은 섬들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재미는 지금도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기술력
오디세이의 지속적인 인기는 단순한 향수가 아니다. 당시 유비소프트가 선보인 기술력이 얼마나 앞서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6년이 지난 지금도 최신 게임들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게임 개발 기술의 발전 속도와 유비소프트의 기술력을 새삼 실감할 수 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오디세이를 뛰어넘는 그래픽의 어쌔신 크리드는 언제 나올까"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출시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과연 오디세이가 보여준 시각적 임팩트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문: https://reddit.com/r/AssassinsCreedOdyssey/comments/1rlimyf/assassins_creed_odyssey_screen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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