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로 첫 발을 뗀 신규 유저, "400시간은 각오하세요"
처음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 선택
4월 2일, 한 게이머가 레딧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몇 달 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할인받아 구매했는데, 드디어 플레이해보기로 했다"며 첫 소감을 공유한 이 유저는 "맵이 너무 크고 경치가 너무 좋아서 압도당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게이머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라는 점에서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1,677개의 추천을 받으며 148개의 댓글이 달린 상태다.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게임 중 하나가 될 것"
댓글창은 따뜻한 환영 인사와 조언으로 가득했다. 가장 많은 추천(229개)을 받은 댓글은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게임 경험 중 하나를 하게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이에 원글 작성자는 "벌써 3시간째 플레이 중인데, 퀘스트보다는 탐험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웃음 이모지와 함께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유저는 "콘텐츠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56개 추천)고 경고아닌 경고를 남겼다. 원글 작성자는 "아직 케팔로니아에만 있는데 퀘스트가 계속 생겨나고 있어서 더 흥미진진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400시간은 각오하세요"
특히 눈길을 끈 댓글은 "400시간 후에 만나요"(24개 추천)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인 조언이었다. 이 유저는 "모든 것을 다 보려고 했던 첫 플레이에서 400시간이 걸렸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실제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방대한 오픈월드와 풍부한 사이드 콘텐츠로 유명한 게임이다.
"플레이하기 가장 아름다운 게임 중 하나"(28개 추천)라는 찬사도 이어졌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오디세이의 그래픽과 경관은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시리즈 입문작으로는 어떨까?
흥미롭게도 이번 글에서 원글 작성자가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기에 올바른 선택을 했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점이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2018년 출시작으로, 전통적인 어쌔신 크리드보다는 RPG 요소가 강화된 작품이다. 일부 올드팬들 사이에서는 "진짜 어쌔신 크리드가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신규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오디세이를 시리즈 입문작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긍정적이었다. 방대한 콘텐츠량과 뛰어난 그래픽, 그리고 자유도 높은 탐험 요소가 신규 유저를 시리즈에 빠뜨리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여전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자주 할인 판매되고 있어, 이 게이머처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400시간짜리 대작 RPG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가성비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원문: https://reddit.com/r/AssassinsCreedOdyssey/comments/1sa5ako/my_first_assassins_creed_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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