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크랙, 결국 완벽하게 고쳐졌다 - '고양이 쓰다듬기'까지 완벽 구현
'voices38'이 또 해냈다
지난 3월 13일, 크랙 커뮤니티에서 가장 주목받는 크래커 'voices38'이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의 DLC '밸리 오브 메모리'에 대한 크랙픽스를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일부 유저들이 겪었던 무한 블랙스크린과 게임플레이 카메라 버그가 완전히 수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레딧 크랙워치 커뮤니티에서는 2,777개의 추천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고양이 쓰다듬기'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확인이 나오면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데누보 2025, 희망적인 소식이 곧 온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댓글(1,364개 추천)은 voices38의 데누보 2025 관련 언급이었다. 그는 "많은 것들이 아키텍처 측면에서 변경되었지만, 곧 좋은 소식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암시했다.
이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다:
- 인내심 있는 지지: "천천히 하세요. 서두를 필요 없어요. 데누보를 박살낼 수 있도록 계속 성장하기만 하면 됩니다"(478개 추천)
- 감사 표현: "당신의 작업을 존중합니다. 언제 나와도 기다리겠습니다. 몇몇 바보들이 제대로 인정하지 않지만, 대부분은 당신의 놀라운 실력과 서비스를 알고 있어요"(99개 추천)
- 무조건적 신뢰: "필요한 만큼 시간을 가지세요.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오래 걸려도 기다릴 수 있어요"(20개 추천)
'정신적으로 안정된 크래커'라는 찬사
흥미롭게도 한 유저는 "드디어 정신적으로 안정된 크래커가 나타났다"며 voices38의 활동 방식을 칭찬했다(34개 추천). 이는 과거 크랙 씬에서 벌어졌던 각종 드라마와 논란들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다른 유저들도 voices38이 "기술적으로 현재 씬 전체나 다름없다"(131개 추천)며, 그의 활동 방식이 기존 씬 그룹들과는 달리 드라마 없이 깔끔하게 진행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씬 그룹들은 절대 레딧에 글을 올리거나 사람들과 공개적으로 소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듄 시리즈 밈까지 등장
재미있게도 댓글에는 듄 시리즈의 "리산 알 가이브!(예언된 자)"(57개 추천)와 "무아드 딥!"(28개 추천) 같은 밈들이 등장하며, voices38을 예언된 구원자처럼 묘사하는 유머러스한 반응들도 쏟아졌다.
크랙 씬의 새로운 전환점
voices38의 등장은 크랙 커뮤니티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존 씬의 드라마와 논란에 지친 유저들에게 그는 마치 구세주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데누보 2025에 대한 희망적인 언급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voices38이 암시한 '좋은 소식'이 무엇일지, 그리고 데누보의 새로운 보안 체계를 뚫어낼 수 있을지 크랙 커뮤니티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본 게시물: https://reddit.com/r/CrackWatch/comments/1rsx8pd/assassinscreedmiragevalleyofmemorycrackfixvoice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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