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시간 투자해서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컬렉션 플래티넘 3개 달성한 게이머, '로스트 아카이브 DLC는 정말 지옥이었다'

165시간 투자해서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컬렉션 플래티넘 3개 달성한 게이머, '로스트 아카이브 DLC는 정말 지옥이었다'

3월 26일, 한 게이머의 대단한 업적이 화제

지난 3월 26일 오후, 레딧의 트로피 커뮤니티에 한 게이머의 놀라운 업적이 공유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유저는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컬렉션>에서 무려 165시간을 투자해 3개 게임 모두의 플래티넘 트로피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지오 삼부작 완전 정복의 의미

이번에 완료된 게임들은 다음과 같다:

  • 어쌔신 크리드 2 - 시리즈의 전성기를 연 명작
  •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 로마를 배경으로 한 걸작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 에지오의 마지막 이야기

각 게임마다 플래티넘 트로피 1개, 골드 트로피 1개, 그리고 다수의 실버와 브론즈 트로피를 모두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모든 게임 옆에 체크마크가 표시되어 완벽한 100% 달성을 증명하고 있다.

'로스트 아카이브 DLC는 정말 지옥'

해당 게이머는 게시글에서 "오, 그 로스트 아카이브 DLC는 정말 고통스러웠다(Oh that Lost Archives DLC was a PAIN)"라고 토로했다. 로스트 아카이브는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DLC로, 트로피 헌터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난이도로 유명하다.

커뮤니티 반응: 존경과 공감

163개의 업보트를 받은 이 게시글에는 29개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로피 헌터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존경의 표현: "165시간이면 정말 대단한 투자"라는 찬사
  • 공감대 형성: "로스트 아카이브 DLC 정말 악독했지"라는 공감
  • 격려와 축하: "에지오 삼부작 플래티넘은 진짜 업적이다"

트로피 헌터들의 성지, 에지오 컬렉션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컬렉션>은 트로피 헌터들 사이에서 일종의 성지로 여겨진다. 세 게임 모두 각각의 매력과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100% 동기화와 각종 수집 요소들이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한다.

165시간이라는 플레이 타임은 단순히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숨겨진 요소와 도전 과제를 완수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진정한 어쌔신 크리드 마니아만이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이라 할 수 있다.

게이머들의 끈질긴 도전 정신

이런 극한의 도전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자주 목격되는 현상이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의 트로피 시스템은 게이머들로 하여금 단순한 클리어를 넘어서 완벽한 정복에 도전하게 만든다.

에지오라는 캐릭터와 함께한 165시간의 여정이 마침내 막을 내린 지금, 이 게이머에게는 분명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출처: 레딧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