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팬들 경악! 블랙 플래그 에드워드 완벽 재현한 한국 코스어 화제
시드니에서 완성된 해적의 꿈
지난 2월 12일, 어쌔신 크리드 팬 커뮤니티에 특별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코스플레이어가 시드니로 이주 후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의 주인공 에드워드 켄웨이 코스플레이를 선보인 것이다.
게시물을 올린 코스플레이어는 "시드니로 잠깐 이사를 왔는데, 여기 정말 멋진 로케이션들이 많더라"며 자신의 첫 어쌔신 크리드 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평소 스타워즈 코스플레이를 주로 해왔던 그가 새롭게 도전한 에드워드 켄웨이 코스플레이는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1,200개가 넘는 좋아요, 팬들의 뜨거운 반응
이 게시물은 현재까지 1,229개의 좋아요와 39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어쌔신 크리드 서브레딧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적 시대 어쌔신의 아이코닉한 의상과 소품들을 섬세하게 재현한 완성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팬은 "안녕하세요, 선원님"이라는 재치있는 댓글로 52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동료 코스플레이어로 보이는 또 다른 유저는 "정말 멋져요! 직접 만드신 건가요? (아니라고 해도 전혀 상관없어요. 같은 코스플레이어로서 그냥 궁금해서요)"라며 2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스타워즈에서 어쌔신 크리드로, 새로운 도전
이 코스플레이어는 평소 스타워즈 관련 코스플레이를 주로 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드니로의 이주를 계기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었고, 그 첫 번째 작품이 바로 에드워드 켄웨이였다.
"이번이 어쌔신 크리드 첫 코스플레이입니다. 에드워드를 선택한 이유는 시드니로 잠깐 이사를 왔는데 여기에 정말 멋진 로케이션들이 많더라고요"라고 설명하며, 시드니의 아름다운 풍경이 18세기 카리브해 해적의 모험을 연상시켰다고 덧붙였다.
제작 과정 공개 예고로 기대감 증폭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후속 계획이다. "이 게시물이 운영진 검토를 통과하면 어떻게 만들었는지 과정을 설명하는 댓글을 올리겠습니다!"라고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는 단순히 완성된 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것을 넘어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다른 코스플레이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플레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팬 문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역사적 배경과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코스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블랙 플래그'의 에드워드 켄웨이는 해적이라는 로맨틱한 직업과 멋진 의상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다.
이번 코스플레이는 게임 팬들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캐릭터가 되어 그들의 세계를 현실로 불러오는 창조적인 팬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시드니라는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에드워드 켄웨이의 모습은 게임 속 장면이 현실로 걸어나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게시물 마지막에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라는 따뜻한 인사로 마무리한 것에서도 이 코스플레이어의 진정성 있는 팬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원문 링크: https://reddit.com/r/assassinscreed/comments/1r2tunr/my_edward_kenway_cosplay_from_assassins_c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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