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전 총괄, 유비소프트에 10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어쌔신 크리드 전 총괄, 유비소프트에 10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어쌔신 크리드 창조자의 배신감

지난 1월 18일,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유비소프트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송 금액은 무려 100만 달러, 한화로 약 10억원에 달한다.

강제 해고 논란의 핵심

소송의 핵심은 '강제 해고'다. 해당 전직 임원은 유비소프트가 부당한 방식으로 자신을 해고했다며 법정 다툼에 나섰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게임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 커뮤니티의 반응

PS5 서브레딧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 **유비소프트의 인사 관리 문제점 지적**: "최근 몇 년간 유비소프트의 개발진 이탈이 너무 잦다"

• **게임 품질 하락과의 연관성**: "핵심 인력들이 떠나니까 게임 퀄리티도 예전 같지 않다"

• **법정 다툼의 향후 전망**: "100만 달러면 큰 돈인데, 뭔가 심각한 일이 있었나 보다"

• **프랜차이즈 미래에 대한 우려**: "어쌔신 크리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된다"

유비소프트의 연이은 악재

이번 소송은 유비소프트에게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몇 년간 회사는 여러 논란과 함께 주요 개발진의 연이은 이탈을 겪고 있었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는 유비소프트의 핵심 IP 중 하나인 만큼, 창립 멤버급 인물과의 법정 다툼은 회사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게임업계의 인사 문제 심화

이번 사건은 게임업계 전반의 인사 관리 문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특히 대형 퍼블리셔들의 핵심 인재 유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어, 업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게임 개발에는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베테랑 개발자들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이들의 갑작스러운 이탈은 단순히 인력 손실을 넘어 게임 품질 저하와 직결되는 문제다.

앞으로의 전망

법정 다툼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게임업계의 인사 관리와 근로 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의 미래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핵심 개발진의 이탈과 법적 분쟁은 결국 팬들이 사랑하는 게임 시리즈의 품질에도 그림자를 드리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원문 링크: https://reddit.com/r/PS5/comments/1qgcucf/exassassins_creed_boss_sues_ubisoft_for_nearly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