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종료 후에도 뜨거운 관심, 에코 스핀오프 시리즈 제작설 급부상
콜라이더가 제기한 에코 스핀오프 필요성
8월 28일, 해외 미디어 콜라이더(Collider)에서 "아케인이 끝났지만, 이 캐릭터는 스핀오프 시리즈를 받을 자격이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에코(Ekko)를 중심으로 한 독립 시리즈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콜라이더는 특히 에코와 징크스의 관계성이 충분히 탐구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케인 시즌2에서 에코와 징크스가 재연결되는 장면들이 상당 부분 편집으로 삭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이를 아쉬워하고 있다.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기대감
레딧 TimeBomb 커뮤니티에서는 이 기사에 대해 314개의 추천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제작 가능성에 대한 확신 - "에코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가 제작 중이라고 100% 믿는다" - "에코와 징크스를 대중의 관심사에 계속 노출시키려는 노력이 보인다" - "미래에 뭔가 큰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성우의 의미심장한 움직임 에코 역의 성우 리드 섀넌(Reed Shannon)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기사를 공유한 사실도 화제가 됐다. 팬들은 이를 스핀오프 제작에 대한 암시로 해석하고 있다.
삭제된 장면들에 대한 아쉬움
작가 아만다 오버튼(Amanda Overton)이 에코와 징크스의 재연결 장면들을 상당 부분 삭제했다고 확인한 바 있다. 대안 우주의 파우더와의 스토리가 중복될 것을 우려한 결정이었지만, 팬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 팬은 "징크스와 파우더는 충분히 다른 캐릭터라서, 에코와의 상호작용도 완전히 다르게 느껴졌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이런 장면들의 삭제가 작품에 해를 끼쳤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비판을 가했다.
'타임밤' 커플링의 미완성 스토리
에코와 징크스의 관계를 뜻하는 '타임밤(Timebomb)' 커플링은 아케인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으로 꼽힌다. 단 5분의 스크린타임으로도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지만, 충분히 탐구되지 못했다는 것이 팬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콜라이더 기사는 "그들의 공유된 역사와 상반된 선택들이 아케인의 가장 풍부한 감정적 소재 중 하나인데, 이를 미해결 상태로 남겨둔 것은 놓친 기회"라고 평가했다.
라이엇의 차세대 전략?
팬들은 라이엇이 에코와 징크스를 지속적으로 주목받게 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는 향후 스핀오프 시리즈나 관련 콘텐츠 출시를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팬들은 "좋은 작가진이 책임지고 에코의 스토리와 그들의 관계성을 제대로 다뤄주기를 바란다"며 우려 섞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케인이 완결된 지금, 에코 스핀오프 시리즈에 대한 팬들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과연 라이엇이 이런 팬들의 목소리에 응답할지, 그리고 언제 공식 발표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본 레딧 게시물: https://reddit.com/r/TimeBomb/comments/1n2l5a0/i_just_saw_this_article_from_collider_today_and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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