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시즌2 종료 후에도 계속된다, 라이엇의 신작 2XKO에서 만나는 바이-케이틀린 듀오
아케인 열풍이 격투게임으로 이어진다
지난 1월 20일, 레딧 아케인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올린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격투게임 '2XKO'에서 아케인 스킨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글이었는데, 아케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아케인과 관련된 새로운 콘텐츠를 받을 수 있는 라이엇 게임이 나와서 정말 기대된다"며 흥미를 드러냈다. 특히 바이와 케이틀린을 플레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개발진이 두 캐릭터의 시너지가 좋다고 언급한 점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하지만 가격이 문제
댓글 반응을 살펴보면 팬들의 관심은 뜨거우나, 현실적인 고민도 드러났다.
긍정적 반응: - "바이와 케이틀린 듀오로 플레이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 - "아케인 팀 구성으로 에코와 징크스 조합을 써볼 예정" - "'필트오버의 최고'라는 별명이 게임에서도 구현되는 걸 보고 싶다"
우려의 목소리: - 한 유저는 "격투게임은 원래 내 장르가 아니라서 아마 안 할 것 같다. 그래도 한 번은 시도해볼지도"라며 장르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34 추천) - 가격에 대한 우려도 상당했다. "아케인 번들이 여전히 100달러라면 아마 사지 않을 것 같다. 스킨이 아무리 갖고 싶어도"라는 댓글이 +25 추천을 받았다
아케인의 지속적인 영향력
이번 반응은 아케인 시즌2가 종료된 후에도 IP의 영향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바이와 케이틀린이라는 캐릭터 조합에 대한 팬들의 애정이 게임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게시물 작성자가 "다른 서브레딧에서 알게 됐는데 바이와 케이틀린을 '필트오버의 최고(Piltover's Finest)'라고 부른다더라"며 캐릭터 조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처럼, 아케인이 만들어낸 캐릭터 간 케미스트리가 게임 플레이 방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XKO, 아케인 팬들의 새로운 놀이터가 될까?
라이엇 게임즈는 2XKO를 통해 아케인 IP를 격투게임 장르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 아케인의 인기 캐릭터들을 격투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팬층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격투게임이라는 장르적 특성과 높은 스킨 가격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과연 2XKO가 아케인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지, 아니면 장르의 벽에 부딪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_원문: https://reddit.com/r/arcane/comments/1qi14bi/areyallplaying2xkoandbuyingthearcaneskin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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