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KO 조이 참전 논의 중... 결국 모든 캐릭터 가능하다?

2XKO 조이 참전 논의 중... 결국 모든 캐릭터 가능하다?

조이, 2XKO에서도 통할까?

지난 12월 31일, 레딧 2XKO 커뮤니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챔피언 조이의 2XKO 참전 가능성을 다룬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309개의 추천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원 게시자는 조이가 2XKO에 충분히 참전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주장하면서도, 현재 공개된 컨셉 아트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이 컨셉에서는 조이가 킨드레드와 늑대처럼 아우렐리온 솔과 함께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조이의 캐릭터성과 맞지 않는다"며 "조이는 혼자서도 충분히 강력하며, 스킬셋에 아솔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조이의 스킬셋 재해석 가능성

게시자는 조이가 2XKO에서 '주문 도둑'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다른 챔피언들이 스킬을 사용할 때, 조이가 그들의 특수기나 심지어 궁극기까지 훔칠 수 있을 것"이라며, "2XKO에는 소환사 주문이나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이의 대표적인 스킬인 포털 점프와 수면 방울, 유성 등을 활용한 "미친 듯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어 확장의 기회

게시자는 조이의 2XKO 참전이 그녀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라이엇이 조이에게 '진정한 형태' 스킨을 줬지만, 왜 그런 형태가 있는지, 왜 필요한지,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현재 조이의 목적이 '파멸의 전령' 외에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커뮤니티 반응: "모든 캐릭터가 가능하다"

댓글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가장 많은 추천(121개)을 받은 댓글은 "모든 캐릭터는 충분히 참전할 수 있다… 정보와 아트 감사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유저는 해당 아트가 AI가 아닌 실제 컨셉 아티스트의 작품임을 확인해주며, Jeremy의 트위터를 출처로 제시했다. 그는 "모든 캐릭터가 게임에 어떤 식으로든 구현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며 "구현 방식이 진짜 중요한 부분이고, 이 부분이 논의될 만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컨셉 아트는 다른 사람이 몇 주 또는 몇 달 전에 만들어서 올린 것인데, 왜 원작자 크레딧도 없이 다시 올리는지 모르겠다"며 출처 표기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2XKO의 무한한 가능성

이번 논의는 2XKO가 단순히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들을 격투게임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각 캐릭터의 독특함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플랫폼임을 보여준다. 조이처럼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진 캐릭터들도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격투게임에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 레딧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