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의 격투게임 '2XKO' 1월 20일 콘솔 출시 확정, 유저들 "드디어 왔다" 뜨거운 반응
라이엇의 야심작, 드디어 콘솔 진출
라이엇 게임즈의 차세대 격투게임 '2XKO'가 오는 1월 20일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동시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12월 30일 공개된 공식 홍보 이미지를 통해 확인된 이번 소식은 레딧 2XKO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게임은 무료 플레이(F2P) 모델로 서비스되며, 다양한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들이 격투게임으로 재탄생한 모습을 선보인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환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캐릭터들이 액션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붉은 눈을 가진 거대한 실루엣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유저들의 기대와 아쉬움이 엇갈려
콘솔 출시 소식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 유저는 "다시 돌아와서 플레이할 예정이다. 새로운 캐릭터도 함께 나왔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다른 유저는 "시즌 1 출시와 함께 케이틀린이 이미 발표됐는데, 혹시 더블 드롭을 말하는 건가?"라며 추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타이밍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말 기대되지만 연휴 기간 중에 있는 우리에게는 기회를 놓친 것 같다. 게임이 출시될 때쯤이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야 할 텐데"라며 연말연시 휴가 기간과 겹치지 않은 출시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시즌 1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기대
2XKO는 이미 시즌 1 론칭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 케이틀린의 추가를 예고한 바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원거리 딜러로 활약하던 케이틀린이 격투게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엇이 선보이는 첫 번째 격투게임인 2XKO는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새로운 장르 도전작으로, 전 세계 격투게임 팬들과 롤 유저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무료 플레이 모델로 진입 장벽을 낮춘 만큼, 1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몰릴지 주목된다.
출처: Reddit 2XKO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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